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웃음의 서사적 의미 작용 이해를 위한 소설 읽기의 내용

Contents of a novel reading for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the narrative of laughter

0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고는 소설교육에서 소설에 형상화된 웃음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소설에 나타난 웃음의 서사적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소설 읽기의 내용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웃음의 요소와 의미, 소설에서 희극성의 유형 등을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웃음의 서사적 의미 작용, 웃음의 서사적 의미 작용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 웃음의 서사적 의미 작용 이해를 위한 소설 읽기의 내용 등을 살펴보았다. 본고에서 제시한 웃음의 서사적 의미 작용 이해를 위한 소설 읽기의 내용은 환상적 상황과 존재론적 삶에 대한 성찰 촉구 이해하기, 위악적인 세계로의 편입과 거부로서 사회적·문화적 의미 실천 이해하기, 상황의 전복을 통한 자기, 타자의 경직성 교정하기 이해하기, 불일치의 상황을 통한 사회적 저항과 징벌 이해하기 등이다.

Abstract

This article presents the novel reading contents to understand the narrative meaning of laughing in the novel from the viewpoint that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laughing which is shaped in the novel in the novel education. First, we examined the elements and meaning of laughter, and the types of comicness in novels. Then, we examined the narrative function of laughter, the necessity of understanding of the narrative semantics of laughter, and the contents of novel reading to understand the narrative semantics of laughter. The contents of the novel reading for the understanding of the narrative semantics of laughter presented in this paper are as follows: understanding of fantasy situation and ontological life, understanding of social and cultural meaning as inclusion and rejection into the wicked world, To correct self-rigidity of others, and to understand social resistance and punishment through the situation of inconsistency.

참고문헌 (20)

  1. 김상한, "초등 국어교육에서 웃음 교육을 위한 텍스트 이해와 교육 방안 탐색", 새국어교육, (109), pp.67~91 (2016), 한국국어교육학회[DOI]
  2. 김중하, "풍자 문학론 서설", 국어국문학, 12, pp.37~57 (1975), 부산대 국어국문과
  3. 류동규, "웃음의 맥락을 활용한 풍자소설 교육", 문학교육학, (31), pp.187~210 (2010), 한국문학교육학회
  4. 류종영, "웃음의 미학" (2005), 유로
  5. 백용식, "웃음과 희극의 구조", 러시아어문학 연구논집, pp.275~302 (1999), 러시아어문학연구회
  6. 신동욱, "풍자소설고", 문학과지성, (여름), pp.328~336 (1971), 문학과지성사
  7.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1989), 문예출판사
  8. 앙리 베르그송, "웃음" (1996), 세계사
  9. 유승호, "한국현대소설의 구현원리로서 웃음의 미학적 특성과 의미", 박사, 현대문학, pp.2006
  10. 이도연, "국문학 연구에 있어 희극성의 ‘개념’과 ‘범주’ 설정을 위한 예비적 시론", 인문논총, (65), pp.449~472 (2011), 인문학연구원[DOI]
  11. 이상진, "한국 현대 소설의 희극성 연구 시론 -인물의 희극적 결함과 서술태도를 중심으로-", 우리문학연구, (32), pp.393~426 (2011), 우리문학회
  12. 이영석, "베르그송의 <웃음, 희극성의 의미작용에 대한 시론>에 나타난 웃음과 희극성 분석",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17, pp.241~262 (2006), 프랑스문화예술학회
  13. 정원채, "1960년대 김승옥 소설에 나타난 웃음의 미학", 현대소설연구, (38), pp.387~412 (2008), 한국현대소설학회
  14. 한수영, "‘웃음’에 관한 두 개의 범주-성석제와 김종광의 근작을 중심으로", 오늘의 문예비평, (49), pp.160~178 (2003), 문예비평사
  15. 김애란, "달려라, 아비" (2005), 창비
  16. 서정인, "달궁" (1987), 민음사
  17.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2005), 창비
  18. 염상섭, "태평천하 외: 한국소설문학 대계 15" (1995), 동아출판사
  19. 봄봄 외: 한국소설문학대계 18, "날개", pp.1995, 이상
  20. 천명관,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2016), 예담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