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격투무예의 어원 및 기원에 관한 연구(2) : 고대 중국의 원시시대부터 진한삼국시대를 중심으로
Studies of the Beginning and the Etymology of ‘Combat’ Distributed among Korea, China and Japan : From Primitive Age of Ancient China to Jinhan Three Countries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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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고대 중국의 원시시대부터 진한삼국시대에 분포한 격투무예(手搏․相搏․相撲․角抵)(Combat)의 어원․기원 분석을 통해 한․중․일 전통성 및 연결성에 대한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관한 결론 도출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고대 중국의 고사에 치우(蚩尤)라는 인물이 격투무술에 능하였다는 것이 고증문헌에 보인다. 둘째, 하상서주시대에는 격투무예에 대한 기록은 우선 갑골문자중 ‘투(鬪)’는 두 사람이 싸우는 형상을 묘사하고 있었다. 셋째, 춘추전국시대에는 ‘박(搏)’이라는 명칭의 격투무예는 ‘상박(相搏․相撲)’으로 표기하였다. 넷째, 진한삼국시대에는 권법과 무기술들을 중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저(角抵)는 “상저촉(相抵触),” “각력(角力),” “각기예(角技藝)”라는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다섯째, 고대 중국의 격투무예들이 한국과 일본의 고분벽화 및 여러 그림에 보이는 역사(力士)들의 신체제례의식의 동작 및 상대와 대결하는 신체동작들이 매우 유사하였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could confirm the connection, traditionality and route of Korea, China, and Japan through analysis the derivation and the origin of Combat distributed from primitive age of ancient China in Jin Han three countries age. First, It was seen that Chiwoo(蚩尤), who was recored in ancient chinese history, was good at fight in historical literatures. Second, In the records of Combat in Ha Sang Seo Ju period, To(鬪) in inscriptions on bones and tortoise carapaces described the two people fight. Third, Combat named as Bak(搏) in the age of civil war was inscripted as Bak(搏) or Sangbak(相搏). Fourth, ‘boxing technique(拳法)’ and ‘arms technique(武器術)’ was regarded as important in Jinhan three countries age and Gakjeo(角抵) and Gakryuk(角力) was called as Sangjeochok(相抵触) and Gakkiye(角技藝). Fifth, It was evident that ancient Chinese Combat martial arts resemble the movements in religious ceremonies and the fighting motions of robust men found in ancient tomb mural and many pictures of Korea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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