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인문학 연구의 메타분석에 따른 시각과 정체성의 윤리
Ethics of Perspectives and Identities based on Meta-Analysis about Chinese Literature by Chinese Diasporas research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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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국내에서 지난 20여 년간 연구되어 온 특정한 집단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연구가 현시점 어떠한 시각에 주로 편중되어 있으며 또한 어떠한 윤리적 연구의지점에 위치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여기서 특정한 집단의 문학과 문화란 중국 문학과 문화학에서 다루고 있는 화인디아스포라 집단을 의미하며바로 화인디아스포라의 문학과 문화 양식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에 대한 추적적이고분석적인 현장 진단과 더불어 화인디아스포라와 화인문학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분석 및 그 윤리에 대한 논의로 이어가고자 한다. 우선 전반적인 연구 상황과 내용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면서 주로 화인디아스포라와 화인문학을 대하는 국내 연구자들의 시각이 대상을 어떤 측면에서 어떠한 방법론에 기대어 주로 분석하는지, 그리고 연구 방법과 대상에 있어서 변화하고 발전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지향점을 두고주로 대상이 다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내화인문학 연구의 현황과 쟁점을 고찰하고 향후의 연구에서의 시사점을 발견하고자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begins by examining the predominant perspectives and ethical research positions in studies on a specific group's literature and culture conducted in South Korea over the past two decades. The specific group in question refers to the Chinese diaspora as addressed in Chinese literature and cultural studies. This research aims to provide a comprehensive and analytical field diagnosis of the literature and cultural patterns of the Chinese diaspora, alongside a discussion on the perspectives and ethics of viewing Chinese diaspora literature and culture. Initially, the study conducts an analysis of the overall research context and content, focusing on how domestic researchers predominantly approach and analyze the Chinese diaspora and Chinese literature. It looks into the methodologies employed, the evolution and development of research methods and subjects, and the primary objectives guiding these studies. Through this, the study seeks to review the current status and issues in the research of Chinese literature in South Korea and to derive insights for future research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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