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辭論的 構成과 單語 形成 - ‘통사적 합성어’와 ‘통사론적 구성의 단어화’를 중심으로 -
Syntactic Construction and Word Formation - Focusing on Syntactic Compound and Wordization of Syntactic Constr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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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데로, 2018. 통사론적 구성과 단어 형성, 어문연구, 179 : 91~123 한국어 문법 연구에서 ‘어린이, 끼어들-’과 같은 단어를 기술하는 과정에 ‘통사적 합성어’, ‘통사론적 구성의 단어화’ 등의 용어가 널리 쓰이고 있다. 이 글은 위 주제를 중심으로 선행 연구들을 검토하면서 용어 사용의 문제, 공시와 통시의 문제, 단어 형성 부문(형태부, 통사부)의 문제를 두루 살펴보고자 한다. 크게 세 가지 입장이 제시된다. 첫째, 종래의 ‘통사적 합성어’는 용언의 활용형과 후행 성분의 결합을 ‘합성’으로 파악한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를 대신할 용어로 ‘통사적 복합어’를 제안하였다. 둘째, 단어 내부의 ‘-ㄴ, -ㄹ, -어, -고’ 등은 접사보다는 어미로 파악하는 것이 더욱 타당하다고 보고, ‘통사론적 구성의 단어화’ 과정을 주장하였다. 셋째, ‘통사론적 구성의 단어화’는 통시적 접근과 공시적 접근이 모두 가능한데, 신어와 임시어 등의 자료를 근거로 공시적 접근의 설명력을 강조하였다.
Abstract
Syntactic compound and wordization of syntactic construction are used for description of words such as ‘eo-rin-i’(어린이), ‘kki-eo-dul’(끼어들-) in Korean grammar study. This paper aims to review some related previous study and examine intensively three topics, which are terminology, synchrony & diachrony, and morphology & syntax. Firstly, we suggest that syntactic complex word is more appropriate than syntactic compound (word). Secondly, internal forms of syntactic complex words such as ‘-n(ㄴ), -l(ㄹ), -eo(어), -ko(고)’ are endings, not affixes. Thirdly, synchronic approach of wordization of syntactic construction is better than diachronic approach because it can explain more word formation including neologisms and nonce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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