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晳暎 小說에 나타난 宗敎意識 硏究
A Study on Religious Awareness in Hwang Seok-Yeong's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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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本稿는 黃晳暎 小說에 나타난 宗敎意識을 考察하는 데에 그 目的을 둔다. 黃晳暎 小說의 宗敎意識은 유토피아적 展望의 可能性을 摸索하면서도 철저히 현실적 문제를 內包한다는 점에서 非宗敎的 龜裂을 內藏하고 있다. 當代 現實的 矛盾의 形象化와 함께 宗敎的 色彩를 方法的으로 借用하여 注目한 具體的인 텍스트들로는 그의 代表的 長篇小說인 『張吉山』, 『손님』, 『심청』, 『바리데기』 등을 들 수 있다. 生死와 貧富, 國境을 橫斷하면서 다양한 禁忌와 境界가 內包한 現實的 矛盾을 克復하기 위해 動員된 超越的 記標와 實存的 問題意識이 바로 작가의 宗敎意識이 된다. 그러므로 黃晳暎 小說의 宗敎意識은 矛盾으로 가득한 日常的 現實에서 現實 너머의 유토피아적 想像世界를 志向하려는 작가의 態度와 視線에서 비롯된다.
Abstract
This study consider religious awareness in Hwang Seok-Yeong's Novels. Religious awareness in Hwang Seok-Yeong's novels is devided Maitreya(Buddhism), Christianity and Shamanism. That try to find possibility of Utopia with non-religious split that include real problem. There are 『Jang Gil-San』, 『Sonnim(A Caller)』, 『Sim Cheong』 and 『Baridegi (Origin of shaman)』 that are applied to the above mentioned method. Religious awareness in Hwang Seok-Yeong's novels shows not only revolutionary romanticism and realistic nihilism but transcendental motif. Hwang Seok-Yeong, critical realist who writes about progressive prospect in his work, doesn't form religious awareness as a religion. What writer has religious awareness is transcendental Signifier and existential mind for overcoming realistic contradiction. So religious awareness in Hwang Seok-Yeong's novels is caused by author's attitude that wants to move into Utopia over real world. In other words, writer's subject consciousness that separates from real world and expands a critical-mind is like religious 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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