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따돌림 가해자동조경험이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에 미치는 영향-공감능력의 매개효과 검증-
Mediating effects of empath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xperience of perpetrator and the conformity in the bul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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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의 집단따돌림 가해자동조경험이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감능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부산지역을 동, 서, 남, 북으로 나누어서 4개의 중학교 1,2학년 총 48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응답을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매개효과 검증3단계 절차에 따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매개효과의 유의미성을 확인하기 위해 Sobel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따돌림 가해자동조경험은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공감능력은 가해행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해자동조경험은 공감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수임이 확인되었다. 셋째, 공감능력은 집단따돌림 가해자동조경험과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와의 관계를 완화시키는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른 논의를 통해 임상적, 학문적 제언 그리고 후속 연구를 일부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designed to test the mediating effects of empath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xperience of perpetrator and the conformity in the bullying. For this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488 middle students who were live in the Busan city. In order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collected dat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according to the three-step procedures of mediating effect analysis of the Baron and Kenny(1986). Sobel-test also was applied to confirm the significance of mediating effects. The summary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conformity of bullying perpetrators had positive(+) influence on group bullying behaviors, and empathy had negative(-) influence on bullying behaviors. Second, the perpetrator's experience had negative(-) influence on empathy. Third, the empathy had a partial mediation effect which allev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nformity of bullying perpetrator and the bullying perpetrator behaviors. Lastly, the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suggestion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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