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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KCI 등재

相手の私的領域に屬する「意思」「希望」の引き出し方 -日本語母語話者と韓國人日本語學習者の場合-

A Way of Inquiring Intention and Wish in Personal Territory -The Case of Native Speakers and Korean Learners of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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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일본어와문학

초록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 발화를 하기 위해서는, 경어의 사용 등에 의한 어형이나 표현형식상의 정중함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발화에 있어서의 표현내용이 실례가 되지는 않는지, 즉, 의미론적인 정중함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의미론적인 정중함과 관련된 선행연구에서, 대우레벨이 높은 장면에서 일본어「~たい」,「~てほしい」,「~つもり」를 사용한 의문문은 상대방의 「의사」와「희망」을 직접 묻는 것이 되므로 실례가 되는 표현이 된다고 지적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표현들의 대조연구를 비롯해, 그 결과에 의거한 일본어교육의 제안 등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단어레벨의 조사에서 벗어나 고찰의 범위를 넓혀 문장레벨에서의 조사․분석을 통해, 지금까지 실례가 되는 표현이라고 지적되어왔던「~たい」,「~てほしい」,「~つもり」를 사용해서 상대방의 「의사」․「희망」을 묻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실례가 되는 것인지, 상대방의 「의사」․「희망」을 묻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이러한 표현을 회피하면서 상대방의 「의사」․「희망」을 묻는 방법은 없는 지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고찰의 결과,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가 일본어 모어화자에 비해, 상대방의 「의사」와 「희망」을 직접 묻는 경향이 있었다. 이것은 사적영역에 대한 양자의 생각차이에 기인한 문제라고 생각되어진다. 한국에서는, 친밀감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사적영역에 들어간 회화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러한 생각이 그대로 일본어에 반영된 것은 아닐까 추측되어진다. 이 한 예로, 일본어 모어화자에서는 상대방의 일정에 대해서 상세하게 묻는 예가 없었다. 이렇듯, 상대방에게 실례되지 않는 발화를 하기 위해서는, 문화와 습관의 다른 부분을 인식하고,「의사」․「희망」표현에도 그러한 이해를 반영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다음으로, 상대방의 사적영역에 얼마나 들어가서 발화를 하느냐에 따라서도 실례가 되는 정도의 차이가 있어, 같은 의문문, 같은 표현이라 해도, 듣는 사람 개인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 실례가 되는 표현이라도, 회화에서는 인토네이션이나 표정 등 다른 방법으로 보충할 수 있지만, 이번 조사에서와 같이, 문장체에서는 실례가 되는 표현으로 느낄 수도 있다. 즉, 화자의 표현의도와는 다른 인상을 청자에게 줄 수도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표현이다. 사적영역 가운데에서도 제한이 강한 영역에 속하는「의사」․「희망」을 묻는 것이 항상 실례가 되는 것은 아니며, 표현방법과 경어의 사용 등 다른 요소의 보충으로 인해,「~たい」,「~てほしい」,「~つもり」를 사용한 의문문이 실례가 되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사실이 고찰의 결과에서 밝혀졌다.

참고문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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