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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영역적인 세계문학 읽기 교육 연구 –동의대학교의 「문학과삶」 실제수업사례를 중심으로-

A Research on Multi-disciplinary Education in Reading World Literature -Focusing on ‘Literary and Life’ as Liberal Arts Education in DongEui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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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태생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갖춘 2000년 이후 출생자들이다. 학생들이 중고등학교에서 받았던 문학교육과 이후 대학에서 기대하는 문학수준은 차이를 드러내야 할 때이다. 따라서 대학의 필수교양과목 문학강좌에서의 당면과제는 디지털 세대에게 텍스트 읽기에서 출발하는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방식을 덧붙이는 것이다. 이러한 보강을 통해 오늘날의 대학생들은 문학작품을 다각도의 시선, 다자영역적인 읽기 방식으로 유효한 저만의 방식으로 읽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출수 있다고 본다. 본고에서는 부산 소재 동의대학교에서의 필수교양으로 진행되는 문학 강좌에서 국문학이 아닌 타 문학전공자 교수진 두 명이 실제 수업에서 일차적으로는 신비평에 집중할 때의 긍정적인 면을 취사선택한 뒤 그에 머무르지 않고 학습자, 독자 중심의 반응중심적 접근법으로 문학수업을 확장하려고 시도했던 사례를 고찰하였다. 향후 후속 연구를 통해 실제적인 적용과정의 분석이 더 추가될 수 있다면 문학텍스트에게 주인 자리를 물려주고 뒤로 물러난 학습자가 아니라 학습자 스스로 주인이 되어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향유할 수 있개 할 이러한 수업모형은 더욱 견고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것이 바로‘텍스트와 독자 간의 빈 공간을 독자 스스로 메워나가고 구성할 수 있는’진정한 학습자 중심의 대학교양과목으로서의 문학수업을 지향하는 길이자 우리의 삶 속에서 문학을 반추할 수 있는 진정한 지성인의 방향이 될 것이다.

Abstract

Recently, new students entering university were born after 2000, who were born with digital competency. It is time to reveal the difference between the level of literary education that students received in middle and high school and in the university afterwards. Therefore, the goal in the university's in the literary course as required liberal arts is to add an analog sensibility and way of thinking in reading text to the digital generation. Through this reinforcement, today's univ. students will have the ability to read literary works in their own way, which is effective in a multi-disciplinary reading. This article aims to review a practical class case of two faculty members of other literary majors in the literary course using both New Criticism and Response-centered Literary at Dong-Eui University in Busan, A case study was attempted to expand the literary class with two efficient literary theories for student-centered literary class. If further analysis of the practical application process can be added through subsequent studies, the class model for not the learner who has stepped back but the learner who become the owner can appreciate, furthermore can enjoy the literary works in his own way can be more robust. This is a literary class as a true learner-centered univ. class where ‘readers for themselves can fill and compose the empty space between texts and readers’in the required univ, class and the way intellectuals should head, reflecting literature in ou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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