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겟 아웃> ‘함께 보기’를 통한 성찰 교육
Reflective Teaching with the Film “Get Out” ‘Watch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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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영화 <겟 아웃>을 활용한 성찰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한 것이다. OTT서비스가 확대되면서 ‘혼자서 보기’와 ‘빠른 재생 보기’가 일상이 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영화를 ‘함께’ 보고 ‘토론’함으로써 영화 핵심 메시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면서 성찰로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인종 차별은 공공연하게 금지되고 있고, 정치적으로는 어느 정도 해결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현대 사회의 다양한 근원으로 작용하고 있다. 영화 <겟 아웃>은 이러한 인종 차별의 문제와 함께 대학생 시기의 주요과제인 정체성에 대해서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논문에서는 스테레오타입에 의한 편견이 다름을 쉽게 차별로, 더 나아가 혐오와 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함으로써 스테레오타입과 편견적 태도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흑인의 신체와 백인의 뇌의 이식에 따른 정체성 혼란의 문제에 대해 토론함으로써 학생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 등 정체성에 대해서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explored the possibility of reflective education using the film Get Out. With the expansion of OTT services, ‘watching alone’ and ‘quick playback’ are becoming commonplace. In this paper, we propose a way to deepen the understanding of the film's core message and lead to reflection by watching and discussing the film together. Although racism is publicly prohibited and seems to have been politically resolved to some extent, it is still at the root of various problems in modern society. The film Get Out provides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this issue of racism and also on identity, which is a major issue during the university years. This paper provides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stereotypes and prejudicial attitudes by discussing how stereotypes can easily lead to discrimination and furthermore to hatred and conflict. It also provides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identity, such as the students' own values and beliefs, by discussing the problem of identity confusion caused by the transplantation of a black body and a white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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