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직관지 未詳條와 편찬자의 역사인식
A Study on <Samguksagi(三國史記)>Jikgwanji(職官志) ‘Unknown articles(未詳條)’ and Historical recognition of Comp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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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삼국사기』직관지 未詳條에 대한 연구 성과를 검토해 보고, 아울러 그 내용을 새롭게 분석하면서 직관지 未詳條의 원상을 회복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 보려고 한다. 물론 지리지 미상조와 마찬가지로 그 본래의 모습에 완전하게 도달할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를 계기로 『삼국사기』직관지 未詳條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올바른 이해의 틀을 제공해 보고자 한다. 먼저, 『삼국사기』직관지 未詳條 부분을 규명하기 위해서 그 체재와 구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선 직관지 未詳條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과연 몇 개의 항목으로 분류가 가능한 지에 대한 관련 자료의 검토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그 관직의 출처 파악과 이를 통한 보다 적극적인 분석을 시도해 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미상조의 檢校尙書 左僕射와 檢校 尙書左僕射, 그리고 檢校 尙書 左僕射, 太子侍書 學士와 太子侍書學士, 錄事參軍 右衛將軍과 錄事 參軍 右衛將軍, 그리고 孔子廟堂大舍錄事 參軍, 功德司 節度使와 功德司節度使, 佐 丞과 佐丞 등은 『삼국사기』미상조의 해당 부분에 표점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그 未詳條의 내용이 22개에서 25개까지 그 명칭에 있어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과연 『삼국사기』편찬자들이 직관지를 편찬하면서 어떠한 역사인식을 가지고 이를 편찬했으며, 그 가운데 직관지 未詳條에 대해서는 어떠한 사항을 무슨 의도를 가지고 수집, 편찬했는지에 대한 검토를 해당 내용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었다. 이는 지리지의 未詳條 부분과 대비하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그 성격에 대해서도 보다 실증적으로 검토해 보려고 하였다. 그 결과 미상조에 보이는 관직명은 대개 신라를 그 중심에 두면서 직관지에 누락된 고유의 명칭, 금석문에 기재된 명칭, 그리고 중국에서 연유한 관직이 신라화된 관직 명칭 등 몇 가지로 분류가 가능하였다. 지금까지 이 미상조에 대해서는 그 자체 未詳으로 처리하여, 이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 성과가 미비한 형편이었다. 이런 사항은 『삼국사기』전체의 이해를 위해서도 매우 불충분한 요소임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전거자료의 추출 및 성격 파악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다시 말해, 『삼국사기』 편찬자의 역사인식은 직관지 미상조의 미시적인 접근을 통해서도 그 본질에 접근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환기시킬 수 있었다.
Abstract
In this article, we try to review the research result of "Samguksagi" intuition and unspecified detail, and to provide a basis for restoring the intrinsic and unspecific grounds by newly analyzing its contents. Of course, there are some parts that can not be completely reached in its original form as in geisha, but with this in mind, I would like to provide a frame of interest and correct understanding of the intangible and unspecified detail of "Samguksagi". In order to do this, it is necessary to first examine the system and the structure of the "Three Kingdoms History" intuition to clarify the details of the intangible place. You need to take a closer look. In other words, I will start by examining how many items that can be classified as unspecified can be categorized, and try to analyze more positively.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re was no such thing as the right of choice, and the right of choice, the right of choice, the right of choice, the right of choice, the right of choice, the right of choice, the right of choice and the right of choice. According to how the stamps of "Samguksagi" are printed, the contents of the details are from 22 to 25, depending on how the stamp of Samguksagi is printed.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names up to. Next, it is necessary to discuss the details of the history of the Samguksagi, which were compiled by the compilers of the "Samguksagi" and compiled and edited the intuition of the magazine. And to examine empirically about the personality. As a result, the office name shown in the clause could be classified into several categories such as the name of the original Silla, the name of the name of the Taebong, the name of the Silla, and the official position of the Chinese librarian. It emphasized that the author's historical perception along with the extraction and characterization of the authority data, not to mention a very important part for the understanding of the "Samguksagi" as a whole, needs to be renewed through a microscopic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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