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舟入水に於ける「主体性」と「状況性」の再検討
우키후네 자살에 있어서 주체성과 상황성의 재검토 The Review of Identity & Situationality in Ukihune’s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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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우키후네 자살결심에 있어서 주체성과 상황성을 논한 것이다. 오토메즈카 전설 여주인공의 주체성은 이중결혼을 금하는 관습에 따라 여러 남자 중에서 한 명의 남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관습에서 일탈하여 자살이라는 제삼의 선택을 하는 것에 있다. 우키후네는 오토메즈카 전설의 여성에 비하여 주체성이 없다고 논해져 왔다. 그러나 우키후네는 가오루와 니오우미야 중 한 쪽을 선택하지 않고 자살이라는 제삼의 선택을 하고 있는 점에서 주체적이다. 한편 우키후네 자살결심의 상황적 요소로써 니오우미야와의 간통이 발각된 것 이외에 친모 추죠노기미와 몸종 우콘이 있다. 내성적인 우키후네에게 있어서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친모 추죠노기미였다. 그러나 추죠노기미에게 있어서 딸이 이복언니의 남편인 니오우미야와 관계를 가지는 것은 부당한 것이었다. 우키후네의 자살결심에는 친모에 대한 자책과 수치심이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우콘이 히타치 사건을 말한 것은 우키후네에게 최선의 선택을 권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우콘이 말한 히타치 사건이 공교롭게도 가오루와 니오우미야의 대립에 대한 우키후네의 막연한 불안을 구체화시키고 오히려 그 불안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와 같이 우키후네의 자살결심에는 주체적 요소와 상황적 요소가 혼재하고 있다.
Abstract
This article treat Identity & Situationality in Ukihune’s Suicide. The Identity of the heroine in Otomezuka‐tradition, is not to choose among more than one gallant according to the conventionality, but to make the third choice deviating from it. Ukihune have been treated what she have no Identity comparing with Otomezuka‐tradition. But Ukihune have the Identity in point of the third choice – the Suicide, not to pick up between Kaoru and Nioumiya. Beyond founding out what she misconduct with Nioumiya, I think that Ukihune’s Suicide have the Situational factor to her mother & her maidservant. Tyuzonokimi who is Ukihune's mother is the only one what Ukihune who is shy girl, can be counting on.. However it is bigamy or illicit intercourse to her mother that she have relation with Nioumiya who is half‐sister’s husband. It works on Ukihune’s suicide what she has self‐reproach or shame to her mother. Meanwhile, Ukon talking about the case of Hitati, is to advise Ukihune’s best choice. But the case of Hitati what try to make Ukihune comfort, take shape Ukihune’s fear and set her fear working. So Ukihune’s suicide has Identity & Situ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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