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의 캐릭터 ‘先生’ 언어의 번역양상―『坊っちゃん』에 나타난 문말 표현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Aspect of Translation of Teacher Character Language in Novel ─Focusing on the expressions of the end of a sentence in Bot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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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는 소설『坊っちゃん』에서 나타난 캐릭터 ‘先生’의 발화 행위에 초점을 두고 <문말 표현>을 중심으로, 한국어의 번역양상을 분석했다. 작품 내의 ‘先生’의 문말 표현형식으로 ‘ダ系’ ‘オ+ダ系’ ‘オ+ナサル系’ ‘オ+クダサル系’ ‘デゲス系’ ‘デス・マス系’ ‘オ+デス・マス系’ 등이 보였다. 이에 대한 번역양상을 보면 ‘ダ系’는 해체・해라체, ‘デス・ マス系’는 해요체・하십시오체 등과 같은 정형적으로 정해진 표현과는 달리 캐릭터의특징, 캐릭터 간의 사회적 거리, 상황 등의 복합적인 요소와 도착언어의 언어문화와 상호작용하여 경의에 차이들 둔 표현이 이용되어 번역되었다. 따라서 교육 재료로 이용될때는 도착언어의 문화적 요인과 캐릭터의 특징 및 장면의 특성을 반영하여 그에 따른문말의 표현 형식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This study performs an analysis of the aspect of translation of the Linguistic Acts of a Teacher in the novel. It focuses on the expressions of the end of a sentence of a Teacher in Botchan. There were the Linguistic Acts of a Teacher such as ‘ダ系’ ‘オ+ダ系’ ‘オ+ナサル系’ ‘オ+クダサル系’ ‘デゲス系’ ‘デス・マス系’ ‘オ+デス・マス系’ in Botchan. It is generally mentioned that ‘ダ系’ were translated using ‘Hae style’, ‘Haera style’ and ‘デス・マス系’ were translated using ‘Haeyo style’, ‘Hasipsio style’. However, the expressions of the end of a sentence tended to be translated under the influence of the target language, the character’s personality, a character’s social position, the psychological distance between characters, etc. As a result, ‘ダ系’ were translated using ‘Hasipsio style’ and ‘デス・マス系’ were translated using ‘Hae style’. For using authentic materials, forms of translation should be presented by reflecting target language culture, characteristics, situations, context,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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