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소설에 나타난 헤테로토피아의 양상과 문학교육적 함의
A Study of Aspects of Hétérotopies Observed in Juvenile Novels and Literary Education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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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청소년 소설의 공간에 대하여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개념을 적용하여 그 양상을 살피고, 문학교육적 의의를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헤테로토피아의 개념 및 여섯 가지 원리를 이론적 바탕에 두었으며, 헤테로토피아의 속성과 청소년 소설이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기의 경험 간의 관계를 살폈다. 연구를 위해 선택한 작품은 「어디에도 있는」, 「마법이 필요한 순간」, 「곰이 춤춘다」이다. 분석 범주는 고립의 공간, 이의 제기의 환영적 공간, 일탈과 이질성의 공간으로 설정하였다. 이상의 헤테로토피아적 특성은 존재에 대한 성찰, 현실의 반추, 자아정체성의 형성과 연결되며 이는 문학교육적 함의로 이어질 수 있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the aspects of Foucault's concept of hétérotopies in juvenile novels and explores the significance of literary education. The concept and six principles of hétérotopies are theoretically ba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perties of hétérotopies and experiences of adolescence that are targeted by juvenile novels. This study explored the following literary works: ‘Anywhere’, ‘Magic Moment’, and ‘Bear dancing’. The category of analysis was set up as a space of isolation, a fantasy space for objection, and a space for deviation and heterogeneity. The aforementioned characteristics of hétérotopies are connected with the reflection of existence, rumination of reality, and the formation of self-identity, which provides implications for literar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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