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檀君傳承과 檀君墓-고려시대 단군묘 전승에 대한 가능성 모색-

A Study on the Tangun Transmission & Tangun's T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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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역사학

초록

단군묘 전승이 고려시대 이미 평양 일대에서 전해지고 있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고려 전중기 단군전승이 도참사상에 연계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볼 때, 선가 또는 도참사상을 지닌 일부계층에서는 고조선의 시조로서 단군에 대한 인식이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단군 혹은 그 선계로서 환인, 환웅부터 자신들까지의 계통의식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고, 『단군기』와 『단군본기』 역시 그들과 관련한 자료가 아닐까싶다. 이들은 단군의 최후를 보다 역사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을 가능하게 했고, 그것이 단군묘 전승으로 귀결되었을 것이다. 그 시기는 구체적이지 못하지만, 『단군기』와 『단군본기』 등이 저술되던 전후, 또는 기자묘 전승의 형성과 비슷한 때로 추측할 수 있다.

Abstract

Asadal mountain god and Tangun’s tomb of the transmission about Tangun’s death are separate story. We can’t believe that two place are the same. The Mt. Asadal is the another name of Mt. Guwol in Hwanghae province, North Korea and the place of the tomb is Pyongyang, the first capital of Old Jeosun in Pyongan province of North. The relation of the two transmission is not supplementary but conflict. It’s possible that the transmission on the Tangun’s tomb was already handed down in Koryo period at Pyongyang area. The geomancer made use of the Tangun transmission politically before in the middle of Koryo dynasty. Maybe Some of them had recognition of Tangun who was the founder of Old Jeosun. They could were understanding of a lineage cognition from Tangun or Hwanin, Hwanwung to them as their ancestor. Tangungi and Tangunbongi would be the materials which related with some of the geomancer. They came close to his death in the point of view as historical person. It was settled on the transmission of his tomb. Probably we could guess that the time is about worked Tangungi and Tangunbongi or formed the transmission of Kija’s t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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