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Remarques sur Il y a evenementiel

1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주제분류언어학

초록

Il y a 구문은 전통적으로 관용적인 구문이나 굳어진 표현들을 가리키는 “구(locution)”로 문법가들에 의해 설명되어왔다. 이러한 표현들의 두드러진 특징들 중의 하나는 통사의미적인 관점에서의 고정이라고 할 수 있다. Il y a 구문은 비교적 복잡한 구조로, 존재를 나타내거나 제시적인 구문으로 정의되어지는데, 이 둘의 가치외에도 Il y a huit jours que ma mère est partie 에서와 같이 시간적인 가치도 나타낸다. 본 논문에서는 제시적인, 보다 명확히 말하자면 “사건 제시적인(événementiel)” Il y a를 고찰하고, 이 Il y a événementiel 구문에 영관사( article zéro)가 나타나는 경우와 부분관사가 나타나는 경우를 사행성(processivité)이라는 개념에 의하여 기술하고자 하였다. “사행성의 표식”으로서 Il y a événementiel은 영관사와 쉽게 결합하는데, 그것은 영관사가 시간적인 기간(période temporelle) 속에서 전개되는 사행의 존재를 전제로 하고, 그래서 사행을 나타내는 명사(nom processif), 특히 동작과 그 동작의 결과를 나타내는 명사에서 (이를테면 Il y avait contradiction entre deux principes, ...에서의 contradiction) 주로 나타난다는 사실과 관계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구문에서 동작명사에 의해서 표현된 사행은 완료상(aspect accompli)으로 나타난다. 다시 말해서 영관사는 이 구문에서 동작명사에 의해서 표현된 사행을 완료상으로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위의 예문에서의 contradiction의 경우, contredire라는 사행은 완료된 것으로 제시된다). 그리고 Il y a événementiel와 부분관사와의 결합은, 사행의 본질 그 자체에 의해서나 동사굴절에 의한 시제표시에 의해서나, 시간적으로 한정된 사행 속에서만 부분관사가 가능하고, Il y a événementiel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사행의 본질로 말하자면 부분을 나타내는 표현은, 이를테면 Paul aime (le/*du) café와 Paul prend du café가 보여주듯이, 상태동사(verbe d'état)보다는 동작동사(verbe d'action)를 선호한다. 따라서 *Il y a Paul qui aime le café는 가능하지 않지만, Il y a Paul qui prend du café는 가능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행성의 표식”으로서의 Il y a의 존재는, *Du monde est dans la boutique처럼 받아들일수 없는 문장에 사행적인 상(aspect processif)을 부여해서 Il y a du monde dans la boutique가 보여주듯이 가능한 표현으로 만든다.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