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뉴노멀 시대의 미술교육 - 포스트휴먼 시대의 감성과 기술적 상상력으로서의 미술교육 -

Art Education in the New Normal Era - Art Education as Aisthetis and Technological Imagination in Post-Human Age -

0

조회

0

다운로드

17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코로나-19는 교육에서도 언젠가는 이루어질 미래 교육으로서 온라인 디지털 미디어 사용과 온라인 원격수업 등 새로운 교육 방식에 대해서 사회 전체가 동시에 동의와 변화를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 빠르게 변화해온 현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서의 뉴노멀 시대는 사회 전반의 변화와 더불어 미술교육에서도 기존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요구되고 있다. 비대면의 일상화라는 이러한 초현실적 상황에서 미술이라는 예술적 감성의 일상적 의의와 교육적 역할에 대한 재검토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미래교육으로서의 미술교육에 대해, 포스트휴먼 시대 미술을 통한 교육적 의의로서 감성 및 기술적 상상력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미술교육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몸을 중심으로 하던 매체 중심의 미술교육이 미디어 시대 탈매체화된 미술교육으로, 과정으로서의 미술교육이 개체화와 타자화의 관점으로 변환되는 미술교육으로, 그리하여 예술적 감성이 교육적 관점에서의 시각이라는 인식적 전환을 이루는 미술교육으로 변화되는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시대에 미술교육 의 방향성과 교육적 의미에 대해 모색하고자 한다.

Abstract

Due to Corona-19, we are faced with new ways of teaching, including using online digital media and online remote classes, as well as future education that will one day take place in education. Now society as a whole has become an opportunity to change at the same time. In this rapidly changing situation, the New Normal era as a post-corona era requires a different approach to art education as well as changes in society as a whole. In this surreal situation of non-face-to-face everyday, there is a growing need for a review of the daily significance and educational role of the artistic sensibility of art. This study aims to explore art education as a future education and to explore the possibility and direction of art educ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emotional and technical imagination as an educational significance through post-human-era art. I want to explore the direction and educational meaning of art education in the new era, where art education as a process is transformed into a perspective of individualization and otherization, and art education is transformed into a new era of art education.

참고문헌 (64)

  1. 교육부,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 교육부 고시 제 2015-80호", ~ (2015)
  2. 구교준, "뉴노멀 시대의 경제환경과 다양성", 정부학연구, 22(2), pp.27~50 (2016), 정부학연구소[DOI]
  3. 김선영, "시뮬라크르 개념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 수묵화 실기 강의 방안에 관한 연구", 조형교육, 75, pp.91~109 (2020), 한국조형교육학회[DOI]
  4. 김영남, "뉴노멀(New Normal) 2.0 시대의 관광: 코로나19 유행 기간 제주 방문 관광객 IPA 결과를 중심으로", MICE관광연구, 20(2), pp.143~161 (2020), 한국마이스관광학회[DOI]
  5. 김재희, "현대 기술 미디어 철학의 갈래들" (2016), 그린비
  6. 김정현, "포스트휴먼 시대의 예술, 어디로 가는가? - 과학기술과 예술에 관한 성찰 -", 열린정신 인문학 연구, 19(1), pp.31~59 (2018), 인문학연구소[DOI]
  7. 김형기, "포스트드라마 연극의 미학" (2011), 푸른사상
  8. 김혜경, "뉴노멀 시대 미술 수업과 미술 교사 역할의 뉴노멀 탐색", 미술교육논총, 35(1), pp.34~55 (2021), 한국미술교육학회
  9. "두산백과" (2021)[URL]
  10. "두산백과" (2021)[URL]
  11. 류지영, "미래교육으로서의 물질적 상상력과 미술교육:미술교육에서 물질과 시각성의 재개념화: 바슐라르의 이론을 중심으로", 조형교육, (79), pp.103~129 (2021), 한국조형교육학회
  12. 류지영,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술교육", 미술교육연구논총, 64, pp.161~188 (2021),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DOI]
  13. 류태호, "코로나19팬데믹 이후 교육의 ‘뉴노멀’은?", 프레시안, ~ (2020)
  14. 박숙영, "인터랙티브 아트의 존재 방식에 관한 연구", 조형교육, (35), pp.203~229 (2009), 한국조형교육학회
  15. 사카베 메구미, "칸트사전" (2009), 도서출판 b
  16. 심혜련, "감성학에서의 감성적 지각 문제에 관하여 -Aura, Uncanny 그리고 Atmosphere를 중심으로-", 시대와 철학, 22(2), pp.229~260 (2011), 한국철학사상연구회
  17. 심혜련, "20세기의 매체철학" (2013), 그린비
  18. 심혜련, "감성적 주체로서의 능동적 관찰자", 도시인문학연구, 9(1), pp.117~141 (2017), 도시인문학연구소[DOI]
  19. 안인기, "포스트휴먼 주체와 기술적 상상력에 대한 연구: 낯선 아름다움의 초대", 미술교육연구논총, 63, pp.179~203 (2020),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DOI]
  20. 유경훈, "바슐라르의 상상력 이론과 창의력의 철학적 기초", 영재교육연구, 19(3), pp.603~646 (2009), 한국영재학회
  21. "불안정한 ‘포스트노멀’시대…어떻게 ‘뉴노멀’을 준비할까" (2021), 윤기영[URL]
  22. 이광래,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2009), 미술문화
  23. 이은적,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서의 학교와 미술관 연계 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미술교육연구논총, 62, pp.203~225 (2020),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DOI]
  24. 이재현, "현대 기술 미디어 철학의 갈래들" (2016), 그린비
  25. "일본 내각부"[URL]
  26. 정다은, "온라인 미술교육을 통해 살펴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교육 변화에 관한 사례연구", 미술과 교육, 21(3), pp.67~94 (2020),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27. 조윤경, "포스트휴먼과 기술적 상상력", 기호학 연구, 26, pp.59~82 (2009), 한국기호학회
  28. 진중권, "마이너리티 리포트", 한겨레21, ~ (2009)
  29. 최병학, "포스트휴먼 시대의 예술", 철학논총, 92(2), pp.283~301 (2018), 새한철학회
  30. 하영유, "뉴노멀 시대 미술교육의 뉴노멀 탐색 미적 경험의 재발견과 비주얼 저널 실행", 조형교육, 76, pp.165~192 (2020), 한국조형교육학회[DOI]
  31.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포스트휴먼 시대의 휴먼" (2015), 아카넷
  32. 홍성욱, "예술, 과학과 만나다" (2015), 이학사
  33. 長井理佐, "メディア時代における鑑賞教育", 美術教育学, 40, pp.295~307 (2019)
  34. 小菊裕之, "アンリとリオタールにおける触発感情-感情の暴力性と回復についての試論", 立命館大学人文科学研究所紀要, 94, pp.129~151 (2010)
  35. Bachelard, G., "공기와 꿈-운동에 관한 상상력" (2000), 이학사
  36. Bachelard, G., "공간의 시학" (2003), 이학사
  37. Barck, K., "Aisthesis: Wahrnehmung heute oder pespektiven einer anderen Ästhetik" (1990), Reclam
  38. Belting, H., "Bild-Anthropologie" (2001), Paderborn
  39. Benjamin, B.,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2008), 길
  40. Böhme, G., "Aisthetik: Vorlessungen über Ästhetik als allgemeine wahrnehmungslehre" (2001), Wilhelm Fink Verlag
  41. Bolter, J. D., "재매개: 뉴미디어의 계보학" (2006), 커뮤니케이션북스
  42. Bolz, N., "보이지 않는 것의 경제" (2008), 문학동네
  43. Chaplin, S., "Feminist visual culture" (2001), Routledge
  44. Danto, A., "예술의 종말 이후" (2007), 미술출판
  45. Dewey, J., "경험으로서 예술" (2016), 나남출판
  46. Dinkla, S., "Pioniere interaktiver kunst" (1997), Cantz Verlag
  47. El-Erian, M. A, "Perspectives: The New Normal 2.0", The Journal of Portfolio Management, 46(7), pp.1~4 (2020)
  48. Flusser, W., "사진의 철학을 위하여" (1999), 커뮤니케이션북스
  49. Flusser, W., "피상성 예찬: 매체 현상학을 위하여" (2004), 커뮤니케이션북스
  50. "Our new historical divide: B.C. and A.C. — The world before Corona and the world after" (2020)[URL]
  51. Gadamer, H. G., "Gesammelte werke 8: Ästhetik und poetik I" (1993)
  52. Guldin, R., "Iconoclasm and beyond : Vilém Flusser's concept of techno-imagination", Studies in Communication Sciences, 7(2), pp.63~83 (2007)
  53. Haraway, D. J., "Simians, cyborgs, and women: The reinvention of nature" (1991), Routledge
  54. Lecourt, D., "Humain, Posthuman" (2003), PUF
  55. "Class Is in session everywhere now" (2020)[URL]
  56. Lyotard, J, F., "지식인의 종언" (1993), 문예출판사
  57. "New Normal 2.0 for U.S. economy looks Aawful, Long, Perilous" (2020)[URL]
  58. Menke, C., "Falsche Gegensätze. Zeitgenössische Positionen zur philosophischen Ästhetik", pp.19~48 (2002), Suhrkamp
  59. Ranciere, J., "감성의 분할: 미학과 정치" (2008), 도서출판 b
  60. Ranciere, J., "해방된 관객" (2016), 현실문화
  61. Stiegler, B., "De la misère symbolique 1: La catastrophè du sensible" (2004), Galilée
  62. Tatarkiewicz, W., "미학사" (1998), 미술문화
  63. Welsch, W., "미학의 경계를 넘어" (2005), 향연
  64. Wiesing, L., "Philosophie der wahrnehmung: Modelle und reflexion" (2002), Suhrkamp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