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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제간 연구를 위한 몸에 대한 체육학적 통찰

A study on the body appearing in the interdisciplinary researches as the viewpoint of physic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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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체육

초록

이 연구는 몸 담론의 변화와 흐름을 추적하고 학제 간 연구에서의 몸에 대한 체육학적 통찰을 통해 미래 체육학의 지향점 및 우리 사회의 기여에 대해 고찰해 보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는 몸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몸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일이지만, 현대 사회의 몸 문화와 외모지상주의 속에서 피로를 느끼고 있다. 자본주의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신자유주의 일상체제로 옮겨가면서 몸에 대한 담론은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철학 분야는 물론 문학, 예술, 의학 분야 등에서도 다양한 시각으로 조망하고 있으나 체육학적 논의는 활발하지 못한 실정이다. 현대사회는 스포츠의 ‘신체의 탁월함’이라는 몸 담론을 뛰어넘는 새로운 몸 철학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이 연구는 아쉬탕가 요가(Ashtanga Yoga)를 다룬 체육학·철학·동서의학의 학제간 연구, 체육학· ‘힐링 인문학’·조경학의 융복합 연구, 체육학·동서의학·영양학의 학제간 연구를 제안하였다. 또한 몸과 건강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므로 체육학을 위시한 학제간 융복합 연구를 통해 현실 적용 가능한 교육·문화·사회적 몸 담론을 형성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몸은 변형이나 치료대상이 아닌 연습·치유·관리(다스림)를 통해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 그 자체라는 담론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로의 전진을 기대해 본다.

Abstract

This study is for the intention point of sports science in the future and its contribution to society, by looking for the periodical change of body discourse and viewpoints of interdisciplinary research on our body. We cannot live without thinking of our body, but nowaday we are fed up with a Materialism and Appearance-oriented trend everywhere such as in TV commercial, and drama. A body discourse for this culture trend influenced by making-money and Neo-capitalism appears in many interdisciplinary researches. Such body discussion is not so animatedly focused in the field of sports science as in Literature, Art, Medicine and Philosophy. I think it is the time that this modern society needs a new viewpoint or philosophy on our body beyond just 'superiority of body function' over others. So this study proposed an expansive study on Ashtanga Yoga which could play a role in the various fields of sports science such as Sport Philosophy, East-west medical science, Humanities, and Nutritional science etc. It is certain that there will be more people's concern about their body and health. I hope this effort will be helpful in making a good body discourse over Physical Education and healthy culture field. If so, it will be a good alternative or choice for a false body care acted on by materialism and Appearance-oriented trend, as a cure way. Body is not for an object for medicine and cure, but for noble human for discipline and self-training. If we could set up such a good body discourse or healthy trend, it will surely be more helpful for a happier and healthie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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