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초월적 페어플레이’의 보상 가능성 탐구
Exploring the Reward Potential of ‘Transcendental Fair Play’ i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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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현대사회의 스포츠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과 위주의 결과만을 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 부정행위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다. 약물 및 기술 도핑, 승부조작, 스포츠 폭력 등의 스포츠 부정행위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규칙과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 비도덕적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스포츠에서 비정당성 행위와는 반대로 승리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초월하는 ‘초월적 페어플레이’의 도출과 이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의 정당성 탐색이 갈수록 변질되어가는 스포츠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한 철학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페어플레이 관련 연구논문과 서적, 뉴스 및 기사 등을 탐색하고 분석하는 문헌연구를 하였다. 스포츠 경기에서 ‘초월적 페어플레이’에 대한 보상은 스포츠의 존립에 대한 정당성, 긍정적 도덕 교육의 실현, 공정성의 강화 등의 긍정적이면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In modern society, sports often witness open cheating in an atmosphere that prioritizes performance-oriented results regardless of means or methods. Controversies persist concerning immoral acts that fall within the realm of compliance with sports rules and regulations. These include sports irregularities such as the use of doping drugs and technology, match-fixing, and instances of sports violence. However, unlike impartial conduct in sports, literature research was undertaken to explore and analyze research papers, books, news, and articles related to fair play. The investigation aimed to identify the emergence of “transcendental fair play,” surpassing the primary goal of winning, and sought philosophical justification for direct compensation, providing an alternative perspective to the constantly evolving ultimate purpose of sports. It is expected that compensation for “transcendental fair play” in sports events can be a positive and realistic alternative to the justification for the existence of sports, the realization of positive moral education, and the strengthening of fair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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