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 하라리의 인간관에 대한 비판적 고찰
A Critical Review on the Theory of Man of Yuval Har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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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논문은 유발 하라리가 어떤 인간관을 갖고 있는지를 고찰하고 이를 개혁신학 관점에서 비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라리의 인간관이 보여주는 주요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간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되었다. 둘째, 현재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유사 종들을 멸종시키고 혼자 살아남았다. 셋째, 호모 사피엔스만 허구를 말할 수 있게 되어 세상을 지배하였다. 넷째, 인간에게 영혼이란 없다. 다섯째, 남녀 성별의 전환이 가능하며 동성애도 자연스런 것이다. 여섯째, 인류가 미래에는 장차 불멸과 행복을 추구할 것이며, 기술을 이용해 ‘호모 데우스’라는 신적 존재로 진화할 것이다. 이러한 하라리의 인간관은 개혁주의 인간론과는 배치된다. 그 뿐 아니라 하라리의 주장은 그 자체적으로 내적 모순을 갖고 있다. 첫째, 인류의 과거와 인류의 미래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 일관된 연속성을 말할 수 없다. 둘째, 인지혁명처럼 진화론으로 잘 설명되지 않는 현상을 무리하게 집어넣었다. 독자들은 이 논문을 통해 유물론적 진화론자이면서 트랜스휴머니스트인 하라리의 인간관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paper aims to examine Harari's view of man and then criticize it in terms of reformed theology. The main characteristics of Harari’s view of man are as follows. First, humans evolved from apes. Second, other similar species became extinct by homo sapiens, now human, and the homo sapiens has survived alone. Third, homo sapiens could only speak fiction and dominate the world. Fourth, man has no soul. Fifth, sex can be changed and homosexuality is natural. Sixth, humanity will pursue immortality and happiness in the future, and will evolve into a divine entity called Homo deus by using technology. This view of man cannot coincide with the reformed doctrine of man. In addition, Harari's claim has its own internal contradictions. First, the criteria for looking at the past of mankind and the future of mankind are different and can not be said to be a consistent continuity. Secondly, he forcibly explains the evolution of the cognitive revolution, which is not well explained by evolution. Readers will be able to understand the view of man of Harari as a materialistic evolutionist and trans-huma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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