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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치료 방법론을 활용한 ADHD 아동 어머니의 양육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Inquiry Narrative about the Parenting Experience of Mothers of ADHD Children Using Literary Therapy Method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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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이 연구는 ADHD 아동을 양육하는 어머니들의 경험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들이 자기 삶의 이야기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 삶의 경험이 담긴 심층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내러티브 탐구를 연구 방법으로 선정했으며, 내러티브의 연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문학치료 방법론을 활용했다. 연구 참여자 3인의 공통된 경험의 의미는 ‘자책: 다 나 때문에’, ‘좌절: 나만 애를 못 키워’, ‘상처: 채워지지 않는 구멍’, ‘자기 돌봄: 내가 먼저 성장하기’로 나타났다.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참여자들의 유년기부터 결혼, 출산, 양육의 과정 전반을 살펴봄으로써 각자의 삶을 통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었고, 양육을 어렵게 만드는 자신의 상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진 ADHD 자녀 양육 경험 내러티브 탐구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의 어려움을 도우려면 먼저 부모가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둘째, 자녀의 성장을 돕는 과정 자체가 부모를 성장시킨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mothers' experiences in raising children with ADHD and to reveal how they structure their life stories. In order to secure in-depth data on specific life experiences, narrative inquiry was selected as a research method, and literary therapy methodology was used to secure the connection of the narratives. The three participants' common experiences were 'blame: Because of me,' 'frustration: I'm the only one who can't raise a child,' ' wound: an unfilled hole,' and 'self-care: I grow first.' Through the narrative inquiry, the participants were able to take an integrated view of their lives by examining the overall process of marriage, childbirth, and parenting from childhood, and they discovered their own wounds that made it difficult to raise. The significance of the narrative inquiry into the experience of raising children with ADHD revealed through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parents must heal their wounds first to help their children with difficulties. Second, the process of helping their children grow themselves grows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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