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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羅 大王興輪寺 창건의 역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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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주제분류역사학
초록
글에는 다음과 같이 시작되어 있다.옛날 法興대왕이 紫極殿에 납시어 동쪽의 영역을 굽어살피시며 이르시기를, '옛 한나라의 明帝가 꿈에 감응한 뒤로 佛法이 동방으로 흘러왔는데, 과인이 등극하고부터 蒼生을 위하여 복을 닦고 죄업을 소멸시킬 장소를 짓고자 원하였다' 하셨다. 이 때 朝臣이 대왕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직 理國의 大義만을 쫓아서 절을 세우려는 큰 뜻(神略)을 따르지 아니하였다. 대왕이 탄식해 말하기를, '아아, 과인이 不德하여 大業을 이었으나 위로는 陰陽의 造化가 결손되고 아래로는 백성들의 즐거움이 없어서 나라 다스리는 여가에 마음을 佛道(釋風)에 두었었는데, 누구와 더불어 함께 할 것인가?'라고 하였다. (이하 생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