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의 미발의 부중과 이발의 부중절
Non-Equilibrium at the Not-Yet Aroused State and Aroused State of Mind in Zhu Xi’s Neo-Confuc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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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주희(朱熹)는 미발(未發)시 중(中) 뿐만 아니라 부중(不中)도 있고, 이발(已發)시에도 중절(中節) 뿐만 아니라 부중절(不中節)도 있다고 여겼다. 『중용』에서 미발의 중과 이발의 중절이 쓰여져 있는데 주희가 말하는 부중과 부중절은 『중용』의 중과 중절의 확장이라고 할 수 있다. 중과 중절이 있다면 부중과 부중절도 있다고 그는 생각했던 것이다. 미발시 중은 존양을 통하여 이발시 중절이 되지만 미발시 부중은 이발시 부중절이 된다는 것이 주희의 생각이다. 희노애락이 이발했을 때 올바르거나 과불급이 없는 것이 중절이자 시중(時中)이고, 올바르지 않거나 과불급이 있으면 부중절이자 불화(不和)가 된다는 것이다. 이발로서 사단이 있으며 그것은 중절 뿐만 아니라 부중절도 있다고 주희는 말했는데 이발은 『중용』, 사단은 『맹자』에 나오므로 그는 양자를 연결시켰다. 또한 희노애락도 기뻐해야 할 때 기뻐하고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하는 것이 중절이고 그렇지 않으면 부중절이라고 한다. 희노애락이 균형을 이루었을 때 중절이고 그렇지 않으면 부중절하다는 것이 주희의 생각이다. 기쁨이 과하거나 분노가 부족하면 그것은 부중절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미발시 공부가 필요한데 그것이 존양(存養)과 계신공구(戒愼恐懼)이고, 이발시 공부는 성찰(省察)과 신독(愼獨)이라고 한다.
Abstract
Zhu Xi considered the Not-Yet Aroused State of mind is equilibrium as well as non-equilibrium, and the Aroused State of mind is equilibrium as well as non-equilibrium. This equilibrium of Not-Yet Aroused State and Aroused State of mind have been written in The Doctrine of Mean, so those of Zhu Xi means expansion of the book. The equilibrium can become non-equilibrium, according to Zhu Xi’s thinking. According to him, the equilibrium of Not-Yet Aroused State generates the equilibrium of Aroused State through preserving original mind, but the non-equilibrium of Not-Yet Aroused State generates the non-equilibrium of Aroused State. The equilibrium at the Aroused State of mind to be equilibrium means Adhere to the Mean at Any Time, if this has excess or deficiency, this means non-equilibrium. Four Beginning meaning the Aroused State is equilibrium as well as non-equilibrium, according to Zhu Xi, and this means interpretation of Mengzi based in The Doctrine of Mean. If joy, anger, sorrow, and pleasure are keeped their balance, it is equilibrium. If not so, it is non-equilibrium, according to Zhu Xi. The excess of joy and deficiency of anger means non-equilibrium. Therefore, human being need self-cultivation, treatment with extreme care caution, and preserving mind and nurturing nature, at the Not-Yet Aroused State of mind, and introspection and careful sincere at the Aroused State of mind. treats with extrem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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