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변동성과 산업별 외국인 지분율 변동성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Volatility of Exchange Rate and Volatility of Industrial Foreign Ow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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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2007년 1월 2일부터 2014년 2월 28일까지의 자료를 이용하여 환율 변동성과 산업별 외국인 지분율 변동성간의 인과관계 및 그 크기를 분석하였다. 환율 변동성과 산업별 외국인 지분율 변동성을 추정하기 위하여 ARCH계열의 시계열모형을 적용하였고,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그랜저 인과관계검증을 하였으며, 인과관계의 동시크기를 파악하기 위하여 GMM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변동성추정 모형의 대부분이 GARCH계열모형으로 추정되었다. 이것은 조건부 기대수익률과 조건부 분산간의 관계를 GARCH계열모형이 잘 나타내준다는 기존연구와 같은 결과이다. 둘째, 산업별 외국인 지분율 변동성과 환율 변동성간의 그랜저 인과관계 검증결과를 보면,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소재 및 산업재의 외국인 지분율 변동성과 양방향 인과관계가 존재하였다. 셋째, 환율 변동성과 산업별 외국인 지분율 변동성의 양방향 인과관계 크기를 알아보기 위한 GMM분석결과를 보면, 소재와 산업재의 경우 환율이 외국인 지분율의 변동에 미치는 영향보다 외국인 지분율이 환율의 변동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들 두 산업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산업으로 막대한 외국인 자본의 유출입으로 환율에 영향을 더 크게 미친다고 해석할 수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volatility of industrial foreign ownership and volatility of exchange rate using data from 02/01/2007 to 28/02/2014 in Korea. The volatility of each variable is estimated by time series models of ARCH typ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in the following. First, Granger causality test indicate that volatility of industrial foreign ownership and volatility of exchange rate have bi-directional causality in three industries. Second, GMM test uses volatility of industrial stock index as instrument variable. The result indicate the magnitude of effect between volatility of industrial foreign ownership and volatility of exchange rate are produced differently in industries. So from now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a guide of investment strategies and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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