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聞「との」「とのことだ」の構文と意味 -日本語母語話者の認識および韓国語との対照を通して-
전문「との」「とのことだ」의 구문과 의미 -일본어모어화자의 인식 및 한국어와의 대조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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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本稿は引用表現「との」と「という」、「とのことだ」と「ということだ」を比較することによって「との」、「とのことだ」の構文的特徴と意味機能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指した。本稿での調査によると、「との」に繋がる連体修飾節の終止形「-だ」は南(2010)では省略されても意味解釈は同じとされているが、本稿での調査の結果、終止形「-だ」が入ると、伝聞の機能を更に強くし、「との」に前接する連体修飾節を強調することが分かった。また、「との」、「とのことだ」は引用の中でも伝聞の機能のみを果たしているので「という」「ということだ」より使われる範囲が狭く、尚、「との」、「とのことだ」は発話者が発話する内容が他人(第3者)から得た情報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自分の関与を最小限に留める意味機能を持っている。つまり、第3者の考えや発話をできるだけ自分と切り離して地の文のまま伝えようとするということだ。本稿では以上の考察から「との」を「という」より客観化が進んだ伝聞表現と見做し、話し手の情報(伝えようとする)への関与度という面から「という」、「との」「-だとの」を以下のように並べた。-「という」、「との」の情報への関与度-Ⅰ)「という」>「との」>「-だとの」そしてこれまでの先行研究では「との」に繋がる被修飾名は「発話名詞」、「思考名詞」、一部の「コトの名詞」が繋がるとしたが、一部の「相対性の名詞」にも繋がることが分かった。最後に「との」に対照される韓国語引用表現は「-고/라고 하는」より、「는/라는」がスムーズに対照できるが「とのことだ」は「-고/라고 하다」、「-고/라고」以外に、「- 는/라는데(요)」が対照され、他人から聞いた話であることを強調することもできると思われる。
Abstract
본고는 인용표현「との」와「という」,「とのことだ」와「ということだ」를 비교함으로 인해「との」,「とのことだ」의 구문적 특성과 의미기능을 명확히 하고자 한 것이다. 본고의 조사에 의하면,「との」에 연결되는 연체수식절의 종지형「-だ」는 南(2010)의 연구에서는 생략되어도 의미해석상의 차이는 없다고 논의되어 왔으나, 본고에서의 조사결과, 종지형「-だ」가 들어가면, 전문의 기능을 더욱 강하게 하여, 종지형「-だ」를 포함하는 인용구를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との」,「とのことだ」는 인용 중에서도 전문의 기능만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という」,「ということだ」보다 사용되는 범위가 좁고, 또한 인용화자가 발화하는 내용이 타인(제3자)로부터 얻은 정보라는 것을 명확히 함으로서 인용화자의 발화에 대한 개입을 최소화하는 의미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제3자의 생각이나 발화를 가능한 한 자신과 거리를 두고 원문 그대로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고찰로부터「との」를「という」보다 객관적인 전문표현으로 보고, 인용화자의 자신이 전달하려는 정보에의 ‘관여도’라는 측면에서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という」,「との」의 정보에의 관여도-Ⅰ)「という」>「との」>「-だとの」그리고 지금까지의 선행연구에서는「との」와 공기되는 피수식명사는「발화명사」,「사고명사」, 일부의「コト명사」라고 하였으나, 일부의「상대성명사」도 공기될 수 있다는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との」에 대조되는 한국어 인용표현은「-고/라고 하는」보다「는/라는」이 더 자연스럽게 대조되었고,「とのことだ」는「-고/라고 하다」,「-고/라고」 이외에도「- 는/라는데(요)」가 대조되어 일본어의「との」본래의 의미를 살려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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