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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溪 心學에서의 敬과 즐거움(樂)

The Problem of mindfulness and happiness in Toegye's Sim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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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理氣를 겸하고 性情을 통섭하는 것은 마음(心)이며, 性이 發해서 情이 될때가 곧 한 마음(心)의 幾微이며, 온갖 변화가 일어나는 중요한 곳이고, 善惡이 나뉘는 곳이다. 배우는 사람이 진실로 持敬에 專一하여 天理와 人欲의 구분에 어둡지 않고 이에 더욱 삼가하여, 未發에는 存養의 功이 깊어지고 已發에는 省察의 습관이 익숙해져서 진리가 쌓이고 힘쓰기를 오래도록 하여 그치지 않으면, ‘精一執中’의 聖學과 ‘存體應用’의 心法이 모두 밖에서 찾을 필요 없이 여기에서 얻어질 수 있을 것이다.攀 退溪全書(1), 聖學十圖 제6 心統性情圖說, pp.205∼206. “要之兼理氣統性情者心也, 而性發爲情之際, 乃一心之幾微, 萬化之樞要, 善惡之所由分也. 學者誠能一於持敬, 不昧理欲而大致勤於此, 未發而存養之功深, 已發而省察之習熟. 眞積力久而不已焉, 則所謂精一執中之聖學存體應用之心法, 皆可不待外求而得之於此矣.”攀攀

참고문헌 (9)

  1. "增補退溪全書", 5책 (1997), 성대 대동문화연구원
  2. "국역 退溪全書", 29책 (2001), 퇴계학연구원
  3. 신호열, "다시 陶山매화를 아서" (1995), 창작과 비평사
  4. Michael C. Kalton, "To become a Sage" (1988), Columbia University Press
  5. "The Four-Seven Debate" (1994)
  6. 高橋進, "李退溪와 敬의 哲學" (1986), 신구문화사
  7. 張立文, "朱熹與退溪思想比較硏究" (1995), 문진출판사
  8. 이상은, "퇴계의 생애와 학문" (1999), 예문서원
  9. 금장태, "퇴계의 삶과 철학" (1998), 서울대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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