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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語에 관련된 몇 問題에 대하여

On Some Problems related to the Subjects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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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한국어에는 主語가 없다는 주장이 있으나 통사적인 必須性이 부과되지는 않지만 주어를 상정할 수 있다. 주어가 나타나지 않은 경우에는 話脈에 의해 해석된다. 주어는 核의 정보를 통해 解釋部에서 해석할 수 있으므로 주어 자리에 빈자리를 생성해서 영형 대명사를 채울 필요는 없을 것이다. 敍述語가 서술하는 내용이 歸屬되는 대상을 가리키는 언어표현이 주어가 된다. 주어를 확인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가지 형태 통사적인 현상은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않지만 전형적인 주어와 그보다는 덜 전형적인 주어를 확인하는 데 사용할 수는 있다. 주어처럼 보이는 명사구가 둘 나타났을 때 후행하는 명사구는 動詞句 內部 主語이며 선행하는 명사구는 빈자리를 가진 동사구가 기술하는 속성의 귀속 대상이 되므로 주어로 해석된다. 이것은 주어가 文章 層位에서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어는 助詞에 의해 표시될 수 있는데 해당 조사는 주어표지 또는 주어조사라고 부를 수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some problems of subjects in Korean. Subjects are sentence constituents which are predicated by pred- icates. The properties which are described by predicates belong to the referents of the subjects. The subjects in Korean are not necessary in the sentences while the subjects in English are necessary in the sentences. The subjects in Korean are required just pragmatically in the discourse tier. However the requirement of subjects in the discourse tier is reflected in the argument structures of predicates in the lexicon. There seems to appear two subjects in some sentences but they are not related to the same predicates. They have their own predicates. This means that some subjects are determined in the sentence tier not in the lexicon. It is said that josas represent a case. However josas should be understood to mark sentence con- stituents. The term ‘Case' should be used to represent inflections of no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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