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邊地域으로의 高句麗 勢力 浸透 및 支配의 實相
The Invasion and Domination of Koguryo Powers in the Yanbian Area before the 4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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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東北韓-연해주-延邊 등지의 초기철기시대의 문화는 크게 ‘團結-끄로우노프까文化圈’과 ‘沿海洲의 뽈체문화권’이 공존한 바, 이들 하담자들은 문헌자료 상 ‘北沃沮’와 ‘挹婁’에 대비될 수 있다. 고구려의 북옥저 ‘伐滅’은 B.C. 28 년의 세력 침투 책동을 始點으로 A.D. 1 C 말 太祖王 대에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된 ‘經略’이었다. 이는 당시 고구려의 전략적 구상과 점점 거세어지는 읍루 세력의 군사적 압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방편을 찿던 북옥저인들의 자구 노력이 맞물린 결과이다. 中後期(4 C A.D. 이후) 이전 고구려 북옥저 고지 지배는 琿瑃의 ‘柵城’을 중심거점으로 한 平地城中心體制였다. 연변 지역에 대한 실효적 ‘高句麗化’ 정책은 장기간 연변 지역 고유문화로 자리 잡아온 바 있던 단결-끄로우노프까 문화의 전통을 완전히 단절시켜 버렸다. 연변 지역에서 북옥저와 고구려 지배기의 문화가 심한 斷層性을 드러내는 것도 이러한 까닭에 연유 한다
Abstract
The culture of the early Iron epoch in maritime areas (沿海洲) and Yanbian (延邊), which are now in the northeastern part of North Korea,was divided into the Dankyul (團結)-Krounovka culture and the Poltse culture of the maritime area. The bearers of these cultures had developed their own into the complex societies in the second and first centuries B.C.E. And also they may be compared to ethnic groups such as the Northern Okjo (北沃沮), the Yilou (挹婁), the Dankyul-Krounovka culture, and the Poltse culture of the maritime areas. According to the The History of the Three Kingdoms, Koguryo campaigned progressively North Okjo from 28 B.C.E. into the first century A.D., in managing fortresses in the Yanbian area centered in Hunchun (琿春). In Yanbian area we can confirm the remains of fortresses through the 108 mountain fortresses (山城) and flatland fortresses (平地城). But among these fortresses, only from 10 th 28fortresses were built by Koguryo. This show that Koguryo dominated the Yanbian area not by the mountain fortress system, that is the military system, but by the flatland fortresses system. Koguryo’s effective assimilation policy in the Yanbian area completely dissimilated the traditional Dankyul-Krounovka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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