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어 전공 학생들을 위한 융합교육의 의미: G 컨소시엄 사례 연구
Implications of convergence education for Portuguese major students: A case study of G Consort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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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글로벌 K-컬처 융합인재양성을 목표로 한 G 컨소시엄의 사례를 기반으로 포르투갈어 혹은 브라질학 전공학생들에게 융합교육의 의미와 실현 방법을 제시하고 적합한 교육과정을 제안하여 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전공과 진로의 방향에 대하여 논의해 보고자 한다. 대학에서의 융합교육은 목적이 다양하므로 학생들이 원하는 흥미와 니즈를 잘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하여야 한다. 특히 인문사회계열의 융합인재양성 지원이 매우 소외되어 있는 현실에서 G 컨소시엄의 역할은 중요하다. 현재 브라질에서 K-컬처는 잘 확산되어 있어 K-영화/드라마, K-웹툰/애니메이션, K-음악/공연, K-문학/웹소설 분야 모두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학생들은 전공형으로서, 본인의 관심에 맞는 이 네 가지 각 전공에 대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고, 혹은 트랙형으로서, 스토리빌더,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밸류에이터가 등 네 가지 트랙에 적합한 과목을 수강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외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브라질 등 포르투갈어권 국가들에서 일할 수 있는 융합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포르투갈어 학습은 기본이며, 글로벌 K-컬처 관련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를 잘 설계해 주는 교수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Abstract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meaning and realization method of convergence education for students majoring in Portuguese or Brazilian studies based on the case of the G Consortium, which aims to foster global K-culture convergence talents, and to suggest an appropriate curriculum. Through this, we will discuss the direction of new majors and career paths. Since convergence education in universities has various purposes, it should be designed to satisfy the interests and needs of students. In particular, the role of the G Consortium is important in the current reality where support for convergence talents in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is very neglected. Currently, K-culture is well spread in Brazil, and there is endless potential for development in the fields of K-movies/dramas, K-webtoons/animation, K-pop/performance, and K-literature/web novels. Students can take courses for each of these four majors that suit their interests as a major, or as a track type, they can take courses suitable for the four tracks Storybuilder, Creator, Influencer, and Valuator. Above all, in order to grow into a convergence talent that can work in Portuguese-speaking countries such as Brazil based on foreign language skills, learning Portuguese is essential, and efforts by professors to design a good career path for advancement into global K-culture-related field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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