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의 생사관에 대한 인식: Q 방법론적 접근
A Study on Life and Death Views of Nursing Students with Type D Personality: Q Methodological Approach
0
조회
0
다운로드
3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생사관은 인간이 가지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일정한 태도로 인간의 관심사 중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간호대학생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 간호와 전인간호를 추구하는 건강 전문가로서 그들이 가진 생사관은 환자 간호에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D 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의 생사관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유형화하여 각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의 주제와 관련된 문헌고찰과 개별면담을 통해 520개의 Q 모집단에서 최종적으로 34개의 Q 진술문을 도출하였으며, 50명의 P 표본에게 Q 진술문을 분류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제1유형은 ‘목표 지향적 과업 중시형’ 제2유형은 ‘소멸적 내세 단절형’ 제3유형은 ‘관계 지향 순환적 내세 인정형’ 제4유형은 ‘현실 중시 회귀적 내세 기대형’등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D 유형 성격 간호대학생의 생사관에 대한 구조를 깊이 있게 탐색함으로써, 앞으로 임종환자와 가족을 돌보게 될 미래의 간호사로서 긍정적인 생사관의 제고 방안을 모색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erceptions of life and death of nursing students with type D personality. Q-Methodology which provides a method of analyzing the subjectivity of each item was used. Thirty-four q-statements were selected from total 520 statements. The recruited P-sample consisted of thirty-four nursing students with type D personality in 1 town and 3 college. Q-statements were classified into a shape of normal distribution of a 9-point scal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PQ Method Program 2.35. Four types of the perception of life and death was classified. The first type was goal-oriented task-focused. The second type was extinctive afterlife disconnection type. The third type was relationship-oriented cyclical recognition of the afterlife. The fourth type reality-focused, regressive, anticipation of the afterlife. This will help you adapt to the nursing field as a future nurse who will take care of dying patients and their familie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find a way to improve the positive outlook on life so that one can reflect on the meaning of one’s life and values in order to improve nursing ability.
참고문헌 (38)
- 강성률, "철학자들이 보는 죽음", 종교문화학보, 17(1), pp.185~203 (2020)
- 김명숙, "한국인의 죽음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관한 철학적 고찰", 유학연구, 22, pp.73~108 (2010), 유학연구소[DOI]
- 김소명, "간호대학생의 삶의 의미에 영향 미치는 요인",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3(1), pp.57~65 (2017), 한국간호교육학회[DOI]
- 김순은, "Q 방법론과 사회과학" (2007), 도서출판 금정
- 김연자, "병원간호사의 임종간호에 관한 인식", 주관성 연구, (48), pp.109~127 (2019), 한국주관성연구학회[DOI]
- 김주연, "간호대학생의 생의 의미와 정서지능이죽음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8(24), pp.533~551 (2018),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DOI]
- 김흥규, "Q방법론 : 과학철학, 이론, 분석그리고 적용" (2008), 커뮤니케이션북스
- 박민정, "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영적안녕이 안락사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융합학회논문지, 11(5), pp.391~398 (2020), 한국융합학회[DOI]
- 박소영, "임상실습을 경험한 의과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생사관과 영적안녕에 대한 비교연구",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20(11), pp.501~510 (2020), 한국콘텐츠학회[DOI]
- 박영희, "한국 간호대학생의 생명존중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문화기술의 융합, 5(4), pp.243~249 (2019), 국제문화기술진흥원
- 박정아, "간호대학생의 죽음불안 영향요인",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29(5), pp.1227~1242 (2018),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DOI]
- 박정원, "간호대학생의 외상 후 성장 경험", 스트레스 硏究, 24(4), pp.285~295 (2016), 대한스트레스학회[DOI]
- 변도화, "죽음준비교육이 간호학생들의 생의 의미, 죽음과 웰다잉,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효과",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18(5), pp.169~176 (2017), 한국산학기술학회[DOI]
- 신경아, "D유형 성격에 따른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행복 및 대학생활적응 비교", 디지털융복합연구, 17(10), pp.273~282 (2019), 한국디지털정책학회[DOI]
- 신은보, "한국인의 종교성이 사생관에 미치는 영향", 종교연구, 78(3), pp.75~118 (2018), 한국종교학회
- 심미경, "간호대학생의 영성, 생의 의미, 호스피스 인식 정도가 임종간호태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18(7), pp.290~299 (2017), 한국산학기술학회[DOI]
- 양승애, "간호대학생의 임종간호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인 요인분석", 한국융합학회논문지, 7(4), pp.141~154 (2016), 한국융합학회
- 이지원, "생사학 연구동향과 학문성 모색", 인문과학연구, (49), pp.435~459 (2016), 인문과학연구소
- 옥현주, "선진 제자백가의 생사관 연구-천인관계론을 중심으로-", 박사, pp.2019
- 유주연,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인식과 웰다잉, 임종 돌봄 태도",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20(6), pp.581~598 (2020),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DOI]
- 이영은, "대학생의 영적안녕과 죽음에 대한 태도 및 호스피스 인식",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18(4), pp.294~305 (2015),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DOI]
- 이윤정, "생명윤리교육 이수에 따른 간호대학생의 안락사와 DNR 인식 및 태도", 보건정보통계학회지, 45(1), pp.100~112 (2020),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DOI]
- 이주연, "대학생이 지각하는 진로스트레스, 진로장벽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 진로탄력성의 매개효과", 상담심리교육복지, 6(4), pp.107~120 (2019),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DOI]
- 전미경, "대학생의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대학생활 스트레스", 스트레스 硏究, 25(3), pp.188~194 (2017), 대한스트레스학회[DOI]
- 정미현,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전공만족과의 관계", 한국간호교육학회지, 12(2), pp.170~177 (2006), 한국간호교육학회
- 최금희,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호스피스 인식과 삶의 의미가 임종간호태도에 미치는 영향",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22(2), pp.895~907 (2020), 한국자료분석학회
- 최성훈, "기독교 죽음교육의 원리: 유교, 불교와의 비교를 통한 조명", 장신논단, 51(3), pp.183~204 (2019),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DOI]
- 채은희,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테마 에세이 시리즈를 중심으로", 인문사회 21, 9(3), pp.571~586 (2018), 인문사회 21[DOI]
- 황윤영, "간호대학생의 학업 스트레스 대처 유형", 주관성 연구, (43), pp.73~96 (2018), 한국주관성연구학회
- 황은희,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수면의 질과 우울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한국웰니스학회지, 11(3), pp.239~248 (2016), 한국웰니스학회[DOI]
- Denollet, J., "Type D personality : A potential risk factor refined", 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49(4), pp.255~266 (2000)
- Denollet, J., "DS14 : standard assessment of negative affectivity, social inhibition, and type D personality", Psychosomatic Medicine, 67(1), pp.89~97 (2005)
- Friedman, M., "Association of specific overt behavior pattern with blood and cardiovascular findings : blood cholesterol level, blood clotting time, incidence of arcus senilis, and clinical coronary artery diseas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169(12), pp.1286~1296 (1959)
- 임홍의, "Assessment of the Type D Personality Construct in the Korean Population: A Validation Study of the Korean DS14",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26(1), pp.116~123 (2011), 대한의학회
- Matthews, K. A., "Competitive drive, pattern A, and coronary heart disease : a further analysis of some data from the western collaborative Group study", Journal of Chronic Disease, 30(8), pp.489~498 (1977)
- Skodova, Z., "Burnout syndrome among health care students : the role of type D personality", Western Journal of Nursing Research, 39(3), pp.416~429 (2017)
- Van den Tooren, M., "Explaining emotional exhaustion and work engagement : the role of job demands-resources and type D personality", International Journal of Stress Management, 23(2), pp.147~166 (2016)
- Versteeg, H., "Persistent and fluctuating anxiety levels in the 18 months following acute myocardial infarction : the role of personality", General Hospital Psychiatry, 37(1), pp.1~6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