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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

Is it lawful to pay taxes to Cae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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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50년에 걸친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종교인과세가 도입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2년의 유예기간 중에 교계의 로비나 위협에 의해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그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또 교계지도자들 중에는 공공연하게 종교인과세를 주도한 국회의원들을 표로써 심판하겠다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아가 정치권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1000만 기독교인들의 심기를 건드릴까봐 종교인 소득에 대한 소신 있는 주장을 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가하냐는 질문에 대해서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고 대답해 주셨다. 다만 무엇이 가이사의 몫이고 무엇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몫인지는 시대에 따라서, 국가에 따라서 그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목회자들의 소득 중 일부분은 목회자와 교회가 몸담고 있는 국가의 유지와 복지를 위해 목회자들이 필수적으로 분담해야 할 몫이고, 이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른바 ‘가이사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여 성직을 이유로 이를 내지 않겠다면 과연 예수님이 기뻐하실까 ? 주님은 교회의 머리인 동시에 온 세상의 주인이시기도 하다.

Abstract

Is it lawful to pay taxes to Caesar? Suh, Hun Je * The end of 50 years of controversy led to the introduction of religious taxation, but many people are watching the trend with a question of whether they are returning to their origin by the lobbying or threats of the church during the two-year grace period. It is also understood that some of the church leaders are willing to vote by parliamentarians who openly led religious taxation. Furthermore, the political community has not been able to make a convincing argument about the income of religious people in hopes of touching 10 million Christians ahead of the general election. When asked whether it would be taxable to pay Caesar, Jesus answered, "Pay Caesar to Caesar and God's to God." The interpretation of what Caesar is and what is to be given to God may vary from time to time and from country to country. As mentioned above, part of the pastor's income is a part of the pastor's share of duty for the maintenance and welfare of the country in which the pastor and the church are part of it. Would Jesus be pleased if he refused to do so because of the clergy? The Lord is the head of the church and the master of the whol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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