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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50년대 광공업 생산통계의 추계와 분석

The Estimation and Analysis of Mining and Manufacturing Product Statistics in the 1940s and 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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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경제학

초록

1940/1941년 이후부터 해방 후 국민소득 추계를 위해 생산통계가 정비된 1953년 이전까지는 사실상 통계공백기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은 1940․50년대의 광공업 생산통계를 품목별로 추계하여 집계한 후 그것을 이전 및 이후의 계열과 연결함으로써 장기통계를 작성하였다. 해방 전에 광업 생산은 등락이 있지만 증가하다가 1940년대에 정체하였으며 공업 생산은 1941년에 피크에 이른 후 감소하였다. 해방과 함께 광업과 공업 생산 모두 급감하였으나 1949년까지 회복하다가 한국전쟁으로 인해 급감하였다. 이후 다시 회복되기 시작하여 광업은 1959년, 공업은 1956년에 해방 전의 최고 생산 수준을 회복하였다. 공업 생산에서 음식료품․연초 공업과 섬유․의복․가죽․신발류 공업의 비중이 전체의 7할을 차지하다가1940년 이후 차츰 하락하여 해방 후에는 6할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후자의 비중이점차 높아졌다. 광업에서는 식민지기에 금광산 개발과 관련하여 금속광물의 비중이 8할 정도였으나 해방 후에는 석탄광업의 비중이 점차 높아져 5할 대가 되었다.

Abstract

There is the so-called ‘blank period of statistics’ from 1940/1941 when the government stopped publishing official statistics to 1953 which was the starting year of the first National Income estimation of the Bank of Korea(BOK). This paper assembled documents and data and estimated the mining and manufacturing product by items of that period and linked it with the previous and post series to result in long-term series. Mining product was up and down before liberation and stagnated during 1st half of 1940s while manufacturing product decreased after having peaked at 1941. The product of both mining and manufacturing was increasing to 1949 after great decrease on liberation,The product restarted increase after Korean war’s interruption and the time when the product reached the supreme level of colonial period was 1956 in manufacturing and 1959 in mining. In manufacturing, the share of both food,beverage, and tobacco industry and fiber, clothing, leather, and shoes industry was 70% and decreased to 60% of manufacturing product and continued it after liberation. Being indebted by the development of gold mine,the share of metal mining was 80% of mining product in 1930s, while the share of coal mining increased finally to reach above 50% of mining product after 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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