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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선발을 위한 심층면접 문항의 경향성(편중현상) 분석: 영재선발 교사들의 관점에서

A Preference Analysis of In-depth Interview Questions for Gifted Students: from the Perspective of Judging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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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 연구는 영재선발을 위한 심층면접 과정에서 실제 문항을 활용하는 영재담당자들이 어떠한 문항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실태 탐색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영재교육기관에서 사용하였다고 보고한 336개의 심층면접문항을 분석 하였다. 심층면접 문항의 유형별, 난이도별 분포 현황과 의미를 살펴보았으며, 교육기관별 차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영재 선발 시 선호 또는 배제 되는 문항에 대한 내용분석을 통하여 영재선발 문항의 활용 현황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영재담당자는 수행형이나 토론형의 문항보다는 질문형의 문항을, 난이도가 높은 문항보다는 낮은 문항을, 문항의 구조화 및 채점의 용이성이 낮은 문항보다는 높은 문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재담당자들이 면접 문항을 선택함에 있어 채점의 용이성과 객관성과 같은 요인을 중시함을 뜻한다고 하겠다. 이러한 차이는 영재교육원보다는 영재학급에서 더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영재기관별로 지원자의 규모와 수준, 면접을 진행하기 위한 환경적 지원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로 판단해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선발을 위한 다각적 측면의 지원 및 편의성과 객관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문항 개발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elucidate the implications through an analysis of the current state of which questions the judges prefer in an in-depth interview. For this purpose, reportedly used in education institutes for gifted children located in Gyeoggi-do, 336 in-depth questions are analyzed. The questions are categorized by type and difficulty in order to see the distribution and hierarchy of the meaning of the questions between institutions. In addition, we analyze the gifted selection items through analyzing the items that are preferred or excluded when selecting the gift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judges prefer question-type items to performance- or debate-type ones; lower-level items to higher-level ones; and low-level openness to answers to high level openness to answers. This implies that the judges put an emphasis more on such factors as objective scoring (objectivity and easy scoring) than other factors when they select interview questions. In addition,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education institute for gifted children and school classes for gifted children, which may result from the number or the level of applicants and the environmental support. From the findings above, it is implied that an urgent need for development of question items to secure both convenience and objectivity and multilateral support for the selection of the gif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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