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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무 가치성에 대한 연구-조선왕조실록과 감로탱화를 중심으로-

The Study about value of Buddist Dance-Focusing on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and Gamrotaeng-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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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태조대에는 재를 봄과 가을에 열게 하여 재앙을 없애는 법석과 죽은 자의 혼령을 위로하는 의식을 거행하는 등 태조의 재의식에 대한 애착심을 볼 수 있고, 태종대에는 수륙재를 금하고자 하는데 금하지 못할 정도로 불교의식에 대한 정성을 엿볼 수 있고, 세종대에는 나라의 모든 행사나 대부와 사서인의 추천에는 모두 깨끗한 곳에서 수륙재를 올리게 했고, 높은 예절로 대우하면서 불사를 했고, 성종은 불사를 행하는데 작법승도 동참하였음을 시사했음을 알 수 있다. 감로탱화는 불화 중 서민적대중적이며 형식에 치우치지 않는 창의성이 두드러진 그림이다. 감로탱화의 이러한 점은 현대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예술세계 창출에 풍부한 영감을 제공해줄 것이다. 조선시대의 사회를 엿볼 수 있는 탱화들은 종교적 심성을 이끄는 소중한 상징물로 많은 사찰과 대학에서 소장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질 좋고 뛰어난 미디어 기술을 통해 엄청난 기록과 영상을 담아내고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감로탱화는 후세들에겐 귀중하고 값진 유산이기에 잘 보존하고 소중하게 잘 다루어야 되겠다.

Abstract

In the period King Taejo, we could know he was very affectionate for Buddhist ritual that he took ceremony to get rid of disasters and comfort the spirit of the death. And In the period of King Taejong, he tried to prohibit Suryuk-jae but it was not successful because people were devoted to that. And in the period King Sejong, they had Suryukjae for the almost every ceremony for the country in the holy places. We could know that when they were attend at the ritual, they were very polite and accompanied with priest for Jakbeop. Gamro-taenghwa is very creative picture which is not influenced by form but rather folksy and popular. It would be helpful for modern artists to create new artistic world with their abundant inspiration. Many temples and universities have the Taeng-hwa which are the symbolic for the religious mind and they also show the society of Joseon. These days a lot of materials and movies are contained by great media technology. So, Gamrotaeng-hwa should be well preserved and treated as it is precious heritage.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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