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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기 서울 지역의 ‘ㅚ’, ‘ㅟ’에 대한 공시적 변이와 사회적 변인 연구(1)

A study on syncronic variation and socail variable in the Seoul in the late 19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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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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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음운사적으로 ㅚ와 ㅟ의 단모음화는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일어난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양한 논의들 가운데 이들 모음의 변화 과정을 단선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하향이중모음(oj, uj)에서 상향이중모음(we, wi)으로의 직접적인 음운 변화를 부정하기 때문에 중간 단계인 단모음(ö, ü)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본다. 즉 음운론적 설명의 타당성을 위하여 단모음의 단계를 설정하고 순차적으로 그 다음 과정에서 상향이중모음화가 일어난 것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시간적 선후 관계에 놓인 것으로 파악되어 온 단모음 ö, ü와 상향이중모음 we, wi는 그 변화의 시간적 간격을 찾기가 어렵다. 후기 근대국어 시기에 발견되는 이들 변이들이 거의 비슷한 시기의 문헌에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언어 변화의 점진성 입장에서 음운론적 변화 과정으로 설명하기에 무리가 있는 이들 변이 관계에 대해 본고에서는 사회적 요인에 의한 공시적 변이들로 해석하고자 하였다. ㅚ, ㅟ의 단모음과 상향이중모음이 후기 근대국어 시기에 각각의 화자들의 공존에 의해 사회적 변이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이것이 공시적으로 문헌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자 하였다. 기존 연구에서는 어휘의 지리적 확산이나 전파 이론이 언어 내적인 설명의 결과물로 언급되어 왔다. 그러나 실제로 화자들이 어떻게 이동하고 유입되었는가 대한 논의는 지금까지 없었다. 언어 변화는 결국 인간의 언어 활동의 산물임을 상기한다면, 이것은 언어 외적 측면에서 화자들의 변동 과정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ain to the process of forming in Seoul social variation of the monophthong(ö, ü)-speakers and ascending diphthong(we, wi)-speakers in the 19th century to the early 20th century, by the movement and influx of the speakers. In the 19th century, the speaker raised diphthong layer Gyeongsang region than in other regions seems to have been the most common, this fact is confirmed by the literature, and appears in modern Korean dialects of research. And the 19th century, in the period of urbanization in Seoul progresses rapidly, the influx of people each region became active. Especially Seoul influx of population of Gyeongsang region to stand out in particular in 19th. Gyeongsang speakers have been pronouncing ‘ㅚ’, ‘ㅟ’ to [we], [wi] since 19th. Seoul influx of population in the region of the diphthong speaker layer rise is connected to the inlet, thereby so that the diphthong speaker layer increases is formed on the social changes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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