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청년층 취업자의 직업적응에 대한 잠재프로파일 유형 분류와 대학에서 경험한 진로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영향 분석
Types of Latent Profiles for Work Adjustment of Young Workers Graduated from College and Impact Analysis of Career, Employment, and Entrepreneurship Support Programs Experienced i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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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교육고용패널Ⅱ의 6차 데이터를 활용하여 대학의 진로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청년층 취업자의 직업적응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탐색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먼저 취업자의 직업적응 변인(진로정체감, 직업정체감, 직업만족도)을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유형화한 뒤 재학 중 경험한 진로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각 유형 집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취업자의 직업적응 유형은 집단1(단기적 직업적응, 6.8%), 집단2(단기적 직업부적응, 30.2%), 집단3(직업적응, 63.0%) 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집단3과 다른 집단을 분류하는 유의한 변수로 학과교수와의 상담이 도출되었고, 진로·직업탐색 교양 교과가 집단3보다 집단2에 속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대학유형별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정책 마련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how career, employment, and entrepreneurship support programs in college influence graduates’ work adjustment, using data from the sixth year of KEEPII. Initially, the variables of occupational adjustment, career identity, vocational identity, and job satisfaction were categorized through latent profile analysis, followed by a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o examine the impact of the programs experienced during college on each group. The varieties of occupational adjustment of employees were classified into Group 1 (short-term occupational adjustment), Group 2 (short-term occupational maladjustment), and Group 3 (occupational adjustment). Counseling with department professors emerged as a significant variable distinguishing Group 3 from other groups through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aking liberal arts courses related to career and job searching was more likely to be classified into Group 2 than into Group 3. These insights can help inform support policies to assist college graduates with work 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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