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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회원국의 개별 민족주의와 EU의 공동체정책 충돌

Individual Nationalism of EU Member States and Conflict of EU Communit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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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2017년, 카탈루냐 자치지역 의회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는 카탈루냐사태를 계기로 유럽대륙 각지에서 억눌려왔거나 잠재된 민족주의가 분출해 유럽의정치적 안정을 뒤흔드는 상황은 영국의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브렉시트가 결정되어짐에 따라 급격히 가속화되어지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벨기에 북부의 플랑드르 지방은 남부 발론 지역과의 분리 독립을 추진 중이고, 스페인에서는 북동부 카탈루냐 지방에 사실상 독립국 지위를 부여하였다. 이탈리아도북부지방을 대표하는 북부동맹이 남부지방을 지원하지 않아도 되는 연방제 헌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들 분리 독립, 지역들은 모두 언어와 역사, 문화가 다르고부유하게 사는 곳으로서 오랫동안 자치와 분리를 주장해왔다. 유럽은 유럽연합을통해 정치, 경제적으로 급속히 하나로 통합되어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고유한 문화권을 중심으로 분리독립운동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유럽연합 회원국들 중에는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실업률이 높아지면서,경제민족주의 성향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게 현실인데, 이보다 더 중요한 문제점은유럽연합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Abstract

Over the past 75 years, many Western nations moved steadily toward cooperation and interconnectedness, as their shared economic and political interests converged during this period called globalization. But the political winds are shifting, and there are signs of a new age of populism and nationalism emerging in Europe, a development that eventually could undermine post-war security and unity. Nationalisms are rising again around Europe. This new wave of nationalism scares the old establishment and make the old fears vivid again. This autonomous community of Spain is pressing to become independent. All of these separate and independent regions have long claimed autonomy and separation as places where people live in different languages, histories, and cultures. This new wave of latent nationalism, which the European Union tried to absorb, as happened in the past. It is clear that the Catalan crisis is not just related to Spain, but involves also the EU relations with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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