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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운동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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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신경과학

초록

서 론 운동마비는 가장 흔한 뇌졸중의 증상 및 징후이다. 역학적 조사에 의하면 뇌졸중 환자의 80-90%에서 운동마비가 관찰된다. 그런 이유로는 환자, 보호자및 의사에 의해서 쉽게 기록될 수 있고, 피질척수로 경로 중 어느 곳이 손상되더라도 마비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뇌졸중의 가장 흔한 형태인 열공성 뇌경색 및 심인성 색전증이 운동중추와 운동로에 잘 발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한다[1]. 추체로는 대뇌피질에서 시작하여 피질하백질, 내포, 각저(basis pedunculi), 뇌교저, 그리고 상부연수의 추체를 경유하여 하부연수에서 75 - 80%가 교차하여 아래쪽으로 주행하여 척수의 외측 섬유단에 도달하여 척수 운동신경원과 시냅스를 이룬다. 기저핵에서 기원한 추체외로도 뇌간을 경유하여 척수에 가게된다. 피질적핵척수로, 피질망상체척수로, 피질전정척수로, 피질중뇌개척수로 등이 간접적으로 운동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소뇌가 상, 중, 하소뇌각을 통하여 뇌간과 연결되어서 또한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운동장애는 하부연수에서 교차가 되는 추체로의 손상으로 발병한다[2]. 본 장에서는 추체로의 침범에 의한 마비와 추체외로의 이상으로 인한 운동장애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Korean Journal of Stroke 1999;1(2): 1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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