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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 저해요인에 관한 탐색적 연구: 작업능력 강화 훈련 참여자를 중심으로

An exploratory study on the obstacles to returning to work of injured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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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산재보험의 직업복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은 이후에도 산재근로자가 직업에복귀하지 못한 이유를 탐색하고, 타직복귀를 위해 필요한 제도 및 서비스 방안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공단 내 직업복귀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나 직장에 복귀하지못한 산재근로자 10명을 의도적 표집방법을 통해 모집하여 일대일 심층면접을 수행하였으며, 주제분석 방법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분석 결과 ‘아픈 몸과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재해’, ‘원직장의 부당한 처우와 퇴사압박’, ‘예정되어 있던 퇴사’, ‘산재근로자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다시 출발선에 선 산재근로자’의 5개의 상위범주와 11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결론: 의료재활서비스의 혜택 및 기간의 확대, 요양초기부터 직업복귀에 대한 계획 필요, 원직복귀 근로자의 직장복귀적응을 위한 지원 및 모니터링, 타직복귀를 위한 서비스 제공 시 인구사회학적 특성, 직업적 특성등 종합적인 고려를 통한 직업교육 모색이 필요함 등을 제언하였다.

Abstract

Purpose: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reasons why work-related workers did not return to work even after receiving the services for return to work under the 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 and to provide data for the system and service plan necessary for return to work. Method: In-depth individual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en workers that were provided with services related to vocational to the industrial complex but not yet returning to work. The interview data was coded and analyzed using thematic analysis. Result: The following five themes and eleven subtheme: ‘a sick body and an unwanted disaster’, ‘unfair treatment and pressure to leave the workplace’, ‘scheduled resignation’, ‘prejudice and stereotype against work-retlated workers’, ‘standing at the starting line, again’ Conclusion: It was suggested that expansion of the benefits and period of medical rehabilitation services, plans for job returns to the beginning of rehabilitation, support and monitoring for return-to-work workers' adjustment to return to work, provision of vocational education services for return to at the starting line againwork in consideration of demographic and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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