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초기 북한군의 비정규전 교리와 그 함의
North Korean Peoples Army’ Irregular Warfare Doctrine during the Early Phase of the Korean War
0
조회
0
다운로드
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논문의 목적은 북한 문헌을 바탕으로 6‧25전쟁 초기 북한군 비정규전의 실상 및 교리를 분석하는 것이다. 북한은 전쟁 초기부터 ‘통일’이라는 전략적 목적을 위해서 전후 점령정책과 작전적인 배합전을 구사하였고, 이와 같은 전략적, 작전적 목적을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술 목표를 통한 비정규전을 수행하였다. 전쟁 초기 형성된 북한의 비정규전교리는 현재까지도 지속‧유지되고 있다. 특히 동일한 전략목적을 위해 다양한 전술적 목표를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쟁 초기 북한군 비정규전의한계를 분석하였다. 8월 이후 북한의 비정규전 활동이 적게 나타난 이유는 유엔군의 효과적인 군사작전과 민사작전에 기인한다. 이를 통해 향후 비정규전 대응전략을 위해서는 민심을 얻기 위한 군관민의 통합된 군사작전과 민사작전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비정규전 교리의 개념과 이를 위한수행 부대를 조성하고, 또한 올바른 역사관, 국가관,안보관에 의한 국가 정체성과 법 및 제도적 정비가이루어져야할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octrine and reality of the North Korean Peoples Army’ irregular warfare during the early phase of the Korean War based on the North Korean documents. For the strategic objective of “unification,” North Korea waged irregular warfare with various tactical goals, formulating postwar occupation policies and waging operational hybrid warfare that combined regular and irregular warfare. North Korea’s irregular warfare is not a relic from the Korean War; it is a contemporary issue that is still relevant. North Korea’s doctrine of irregular warfare still maintains the same strategic objective as during the Korean War. The effective military and civil military operations of the UN forces caused irregular warfare activities to decrease during the early phase of the Korean War, specifically after August 1950. Therefore, we need to prepare future counter strategies against North Korea’s irregular warfare. To do so,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ppropriate doctrine of irregular warfare and its operation forces, as well as to develop a doctrine of operations that encompasses military, official spheres in order to win the approval of the general public. In addition, we also need to restructure our national identity, law, and institution based on proper perspectives of history, nation, and national security.
참고문헌 (74)
- 김남식, "남로당연구" (1984), 돌베개
- 나종삼, "대비정규전사 제2권(1961~1980)" (1961), 국방군사연구소
-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6·25전쟁 북한군 전투명령" (2001),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6‧25전쟁사, In 제9권 휴전회담 개막과 고지쟁탈전" (2012)
-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국방사건사 제1집" (2012)
- 루퍼트 스미스, "전쟁의 패러다임" (2008), 까치
- 문성수, "기록으로 본 6‧25전쟁과 민군작전" (2012), 육군본부 육군군사연구소
- 박명림, "한국 1950 전쟁과 평화" (2002), 나남
- 박명림,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제1권" (1996), 나남
- 박명림,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제2권" (1996), 나남
- 베뮤데즈, "북한군-구조와 변동" (2007), 황금알
- 북한연구소, "북한총람" (1993)
- 백선엽, "길고 긴 여름날, 1950년 6월 25일" (1999), 지구촌
- 스칼라피노, "한국 공산주의운동사" (1986), 돌베개
- 양영조, "남북한 군사정책과 한국전쟁 1945-1950" (2007), 한국학술정보
- 양영조, "한국전쟁과 동북아 국가 정책" (2007), 선인
- 애플만, "낙동강에서 압록강까지" (2001), 육군본부
- 이민룡, "김정일 체제의 북한 군대 해부" (2004), 황금알
- 이우창, "대비정규전사 제3권 (1981~2000)" (1981),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 이진호, "미래전쟁 : 첨단무기와 미래의 전장환경" (2011), 북코리아
- 이춘근, "북한의 군사력과 군사전략 : 위협 현황과 대응방안" (2012), 한국경제연구원
- 일본 육전사연급보급회, "한국전쟁, In 제2권 부산 교두보 확보" (1991), 명성출판
- 온창일, "한민족전쟁사" (2008), 일조각
- 유중근, "대반란작전(Counterinsurgnecy Operations)" (2010), 합동참모대학 합동교리발전부
- 육군본부, "공비토벌사" (1954), 육군본부
- 육군사관학교 전사학과, "한국전쟁사 수정판" (1996), 일신사
- 육본정보참모부, "공비연혁" (1971), 육군본부
- 장명순, "북한군사연구" (1999), 팔복원
- 정석균, "대비정규전사(1945~1960)" (1945),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 정창현, "인물로 憲본 북한현대사" (2002), 민영
- 정관호, "전남 유격투쟁사" (2008), 선인
- 존 메릴, "한국전쟁의 기원과 진실" (2004), 두산 동아
- 중앙일보사, "민족의 증언" (1972), 을지문화사
- 한림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빨치산 자료집, In 제6권 신문편(1)" (1996)
- Hammes, Thomas, "21세기 전쟁-비대칭의 4세대 전쟁" (2010), 한국국방연구원
- 강근조, "조국해방전쟁과 인민유격투쟁" (2000), 사회과학출판사
- 강석희, "조선인민의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사 2" (1983), 사회과학출판사
- "김일성선집" (1953), 조선로동당출판사
- "김일성저작집 6권" (1980), 조선로동당출판사
- "조선전사 제25권" (1981), 과학·백과사전출판사
- "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령도하신 조선인민의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사 전3권" (1972), 사회과학출판사
- 권태영, "천안함 이후 우리의 역-비대칭 전략 및 정책 방향", 국방정책연구, 26(3), pp.43~85 (2010), 한국국방연구원
- 김남식, "1948~50년대 남한내 빨치산 활동의 양상과 성격, In 해방전후사의 인식 제4권" (1989), 한길사
- 김광수, "한국전쟁 전반기 북한의 전쟁수행 연구 : 전략, 작전지휘 및 동맹관계", 박사, pp.2008
- 김광운, "북한의 비정규전 조직과 전개, In 역사학의 시선 으로 읽는 한국전쟁" (2010), 휴머니스트
- 김광운, "한국전쟁기 북한의 게릴라전 조직과 활동", 군사, (48), pp.93~128 (2003),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 김경은, "혁명전과 게릴라전에 대한 소고", 군사논단, (32) (2002)
- 김영택, "한국전쟁기 남한 내 적색 빨치산의 재건과 소멸", 한국근현대사연구, 27, pp.124~155 (2003), 한국근현대사학회
- 김종하, "복합적 군사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군사력 건설의 방향", 국방연구, 53(2), pp.31~53 (2010),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
- 박영자, "6·25전쟁기 북한의 '후방정책'- 후방 전시동원에 대한 『로동신문』분석을 중심으로 -", 군사, (57호), pp.235~270 (2005),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 박용환, "북한의 선군시대 군사전략에 관한 연구: ‘선군군사전략’의 형성", 국방정책연구, 28(1), pp.189~218 (2012), 한국국방연구원[DOI]
- 방선주, "한국전쟁 당시 북한 자료로 본 ‘노근리’ 사건", 정신문화연구, 23(2) (2000)
- 버어질 네이, "유격전의 원칙과 실, In 유격전의 원칙과 실제" (1986), 사계절
- 양영조, "6‧25전쟁 남침전후 북한 게릴라의 성격, In 한국전쟁기 전쟁수행 과 그 영향" (2010), 한국역사연구회
- 양영조, "한국전쟁기 제8군 정보참모부(G-2) 정보보고서 자료 해제", 한국학논총, 34(34), pp.1247~1283 (2010), 한국학연구소
- 양영조, "한국전쟁기 북한 게릴라의 운용과 성격", 북악사론, 10 (2003)
- 양영조, "한국전쟁기 대구지역 피난민의 실태와 구호활동, In 역사학의 시선으로 읽는 한국전쟁" (2010), 휴머니스트
- 양희정, "북한군 침투전술 교리연구", 군사평론, (358) (2002)
- 이미숙, "군사협상과 군사도발 병행 행태를 통해 본 북한의 대남전략", 통일정책연구, 20(2), pp.125~158 (2011), 통일연구원
- 이선아, "한국전쟁 전후 빨찌산의 형성과 활동", 역사연구, (13) (2003)
- 이성만, "현대 비정규전 개념 범주에 관한 고찰", 국방연구, 53(3), pp.47~70 (2010),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
- 북한의 제4세대전쟁 전개양상과 대비방향, In 한반도 “제4세대전쟁” 패러다임과 한국의 대응전략, "이윤규", 국방대학교, ~ (2012)
- 이인영, "북한군 특수전부대의 위협", 대비방향, 2001, pp.(351), ~
- 임 은, "진실과 증언, In 6·25 동란의 방화자는 김일성이다, In 진실과 증언" (1990), 을유문화사
- 전용선, "경비경찰 역사 및 활동에 대한 소고", 경찰연구논집, (7) (2010)
- 최용성, "한국전쟁시 낙동강 방어 형성의 배경", 신라문화, (24) (2004)
- 홍은표, "북괴의 대남전략에 있어서 게바라적 요소와 그 가능성", 국방연구, 18(1) (1975)
- 葛原和三, "북괴군은 한국전쟁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는가", 군사평론, (339) (1998)
- Lind, William, "Understanding Fourth Generation War", Military Review (2004)
- "노동신문", ~
- "인민", ~
- "조선인민보", ~
- "조선중앙년감", ~ (1952)
- "해방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