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清少納言の視覚 -『枕草子』の瞬時性形成の背景としての意義づけ-

The visual sense of Seishonagon and Makuranososhi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일본어와문학

초록

마쿠라노소시에는 정적이거나 동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기술적 특징이 존재한다. 마쿠라노소시의 이러한 순간포착적 표현은 시각이란 감각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감각의 주인은 다름 아닌 작자 세이쇼나곤이다. 세이쇼나곤이 시각적인 측면에서 어떠한 감각의 소유자였는지를 파악한다면 그것은 향후 마쿠라노소시의 표현적 특징을 이해하는 연구에 있어서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음이 분명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세이쇼나곤의 인물상을 파악할 수 있는 텍스트들을 동원하여 시각적 감각의 측면에서 세이쇼나곤의 인물상을 고찰해 보았다. 그 결과, 세이쇼나곤은 즉흥을 즐기고, 시각적인 대상을 다른 대상보다 우선시 하며, 대상을 실제로 보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며, 대상을 보는 적절한 시기를 중요시 하며, 주변인물로부터도 날카로운 관찰력을 인정받고 기대를 받았음을 알 수 있고 또한 시각적 이미지 형성에 있어서 표현매체의 전달효과를 인식하고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시 말해, 보는 것을 좋아하는 작자(시각에 대한 우선, 실제로 보고자 하는 의욕)는 찰나적인 판단과 감각으로 대상을 발견해 내어(즉흥선호), 그것을 독특한 안목으로 관찰하여(관찰능력), 그 능력을 기대하는 주변사람들에게(관찰능력에 대한 주위의 기대), 전달효과에 대한 면밀한 인식 및 고민(표현매체와 시각행위) 하에 이를 전달하려 했음을 작자상의 고찰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런데 위 작자상의 고찰을 작자의 표현형성 과정의 측면으로 보면 마치 사진을 카메라에 담는 것과 같은 이른바 순간포착의 과정임을 알 수 있다. 순간포착적 표현의 바탕이 되는 시각의 감각을 그 작자상과 연결지어 고찰하는 작업을 통해 마치 카메라의 순간포착 메커니즘과 같은 표현형성과정이 유추된 것은 매우 흥미로운 고찰결과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이러한 발견을 통해 재차 작자와 작품의 밀접한 관련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The descriptive feature which catches a moment exists in Makuranososhi. This expression which catches a moment is based on the sense of vision. And Moreover, the owner of this sense is exactly Seishonagon. If Seishonagon's visual sense can be grasped, it will greatly be useful in an understanding of Makuranososhi. In therefore, this paper explored Seishonagon's personal image mainly on the visual side from the text of the Heian period. As the result, the following things were understood. 1. She enjoys improvisatorial. 2. She gives priority to a visual object. 3. Her volition which looks at something by her eyes is strong. 4. She prizes the timing which looks at something. 5. She had her sharp observation capability accepted by a surrounding person. 6. She understood well about the delivery efficiency of the expression medium. The above-mentioned item showed that the process of catching a moment existed in her text. It is interesting that the figure of the author who is going to catch a moment was found, through consideration of the figure of Seishonagon.

참고문헌 (12)

  1. 李 泰 勳, "『枕草子』〈ゆかし〉考", 日本文化學報, (37), pp.109~130 (2008), 한국일본문화학회
  2. 菊田茂男, "『枕草子』の基本的構図―「をかし」の美意識を視座として―", pp.194~ (1996), 宮城学院大学日本文学ノ―ト
  3. 沢田正子, "第二章 枕草子の見立てと美意識, In 枕草子の美意識", pp.59~ (1985), 笠間書院
  4. 鈴木日出男, "枕草子の世界, In 枕草子·紫式部日記", pp.12~ (1990), 新潮社
  5. "全訳読解古語辞典", pp.454~, 三省堂
  6. 中田武司, "跋文, In 枕草子大事典", pp.528~ (2001), 勉誠出版
  7. 根来司, "枕草子の文体―「見立て」と「をかし」", 国語と国文学, pp.19~20 (1974)
  8. 野村精一, "宮廷文学としての枕草子, In 源氏物語の創造", pp.50~51 (1969), 桜楓社
  9. 原岡文子, "「枕草子の世界」二 美意識, In 王朝文学史", pp.281~282 (1984), 東京大学出版会
  10. 藤岡忠美, "新編日本古典文学全集 泉式部日記紫式部日記 更科日記 讃岐典侍日記" (1994), 小学館
  11. 松尾聡, "新編日本古典文学全集 枕草子" (1997), 小学館
  12. 渡辺実, "古典講読シリ―ズ 枕草子", pp.60~ (1992), 岩波書店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