孟子의 自然觀
孟子的自然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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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맹자의 자연관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맹자철학은 종교신학적인 천 관념을 자연 속으로 끌어내려 사고하고, 인간 속에서 자연의 실체를 규명하고 있다. 맹자는 <自然>의 개념을 문자 그대로 <저절로 그러함>의 의미로 규정하고 논쟁 상대였던 고자가 <태어난 그대로를 본성이라고 한다>는 주장을 기본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맹자는 인간의 자연성을 본능과 본성으로 구분하고, 본능이 자연성이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지만 인간의 고유 특성으로는 인정하지 않는다. 맹자철학에서는 본성이 바로 인간이 태어나면서 갖는 진정한 의미의 자연적 특성이다. 맹자는 성선설에서 性善을 말할 때 心善을 함께 언급하고 있다. 성선은 四德이고 心善은 四端이다. 이 두 가지가 선하다는 내용면에서는 동일하지만 이론적인 함의나 개념에 대한 의미는 동일할 수 없다. 심선은 성선의 맹아이기 때문이다. 도덕원리인 본성은 현상인 마음 즉, 자연정감을 통해서 발현되고, 정감의 선 지향성으로 본성의 선을 입증할 수 있다는 내용이 성선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Abstract
本论文集中指出了孟子的自然观。孟子哲学把宗教神学的天观念融入到大自然里思考,并查明了自然的实质。孟子将《自然》以文字本身意义规定了其的概念,即《非人为的,自然产生的》,也基本上接受了告子主张的《生之谓性》。孟子把人的自然性区分为本能与本性。虽然不否认本能是自然性,也不认定其是人的固有特性。孟子的哲学认为本性才是人出生时具有的真正意义上的自然特性。孟子在性善说除了性善也讲到了心善。性善是四德,则心善是事端。两者在善的一面是完全相同的,但在理论的含义或概念方面是无法一致的。因为心善是性善的萌芽。道德原理的本性是现象的心,即通过自然感情表现,情感之善可以以指向性证明本性的善,可以说是性善说的核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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