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熹與退溪的人性論之比較
朱熹與退溪的人性論之比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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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筆者는 現世의 腐敗現像을 문제로 삼고 그것을 克服하는 방법으로 儒學의 心性修養을 첫손으로 꼽았다. 本 論文에서는 朱子와 退溪선생의 人性論 比較를 통하여 本然之性과 氣質之性, 人心과 道心, 四端과 七情의 관계를 밝힘으로서 심성수양의 必要性과 緊迫함을 제시하려 하였다. 本 論文은 세 개 부분으로 構成되었다. 緖論에서는 이 논문을 쓰게 된 必要性, 目的과 意義를 論述하였다. 本文에서는 本然之性과 氣質之性, 人心과 道心, 四端과 七情에서 朱子와 退溪의 觀點上에서의 共同点과 差異点을 밝힘으로서 性理學의 한국에서의 繼承과 發展을 밝히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性理學이 비록 중국에서 전파되어 왔지만 한국에 와서 絶頂을 이루었다는 점은 周知하는 바이다. 특히는 退溪와 栗谷에 의하여 集大成되고 중국에서 이르지 못한 화려한 時期를 맞아 왔다는 것을 밝히려는 것이 筆者의 意圖이다.끝으로 結末에서는 朱子와 退溪의 人性論 比較를 통하여 儒學에서의 “存天理, 人慾”의 사상을 단순히 儒學의 한마디 말로만 理解할 것이 아니라 人心이 道心을 잃고 人慾으로 빠져드는 것을 制御하는 方法과 手段으로 理解하였으면 한다. 특히 人心과 人慾을 잘 分別하여 天理로서의 人間의 도덕성을 保存하고 人心이 人慾으로 轉落하는 것을 心性修養을 통하여 克服할 것을 主張하고 있다. 우선 나 自身부터 克服해야 腐敗현상을 克服할 수 있을 것 같다. 筆者는 “存天理, 人慾”에 대한 再認識을 통하여 儒學이 漢字名 그대로 사람이 必需하는 學問이 되고 現實을 反映하고 現實에 立脚하는 學問이기를 바라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