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그송 철학에서 나타난 직관의 모습과 형이상학적 고도 경지에 대한 연구
A study of figure of intuition and metaphysical high level stage in philosophy of Berg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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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베르그송은 직관이란 정신의 직접적 투시이며, 흘러가는 지속의 불가분적이고 무한한 연속을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설명한다. 그것은 무한히 생성하는 실재와 거의 구별되지 않는 접촉이며 일치를 목적으로 한다. 때문에 베르그송은 직관을 순수지속과 거의 구분되지 않는 접촉이며 투시라고 설명한다. 심지어 베르그송은 나아가 직관이 지속 속에서 대상의 정신성에 대한 참여를 파악하며, 우리는 직관을 통하여 그 자체로 절대(絶對)인 것을 소유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물론 여기에서 절대는 순수지속이다. 베르그송은 우리가 지성화된 습성의 한계 상황에 있지만, 지속의 연속성과 접촉하게 될 때, 우리는 격렬한 노력을 통하여 무한히 우리 자신을 확장시킬 수 있으며, 우리 자신을 ‘초월(se transcender)’하게 되는 경지가 있다고 설명한다. 직관으로 파악하는 최고 궁극적 인식은 인간의 지성적 진화와 그 습성의 방해로 인하여 매우 도달하기 어려우며, 인간적 조건을 넘어서기에 형이상학적 고도경지로 이해할 수 있다.
Abstract
Bergson explains that the intuition is immediate penetrating of spirit, the ability of grasping limitless and inseparable succession of duration. It has the purpose for almost indistinct contact and according with limitless becoming reality. That is why Bergson explains that intuition is almost indistinct contact and penetrating with pure duration. Even Bergson highlights that intuition grasps the participating of Spirituality of object in the duration so that we can get the absolute itself. Of course, this absolute means pure duration in the philosophy of Henri Bergson. Bergson explains although we are in the limited situation of intellectualized habit, when we meet the continuity of duration, we can expand infinitely ourselves through intense effort and there is a stage that transcends [se transcender] infinitely ourselves. The highest ultimate recognition through intuition is difficult to reach, because of interrupting of intelligent evolution of human being and the habit. So it can be understood as metaphysical high level stage, because it is beyond human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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