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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교육과 장자의 사생관의 연계방향 모색 -자살예방교육의 관점에서-

A study on the link between death education and Chuang-tzu's view of death and life - From the perspective of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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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철학

초록

죽음은 모든 생명에게 있어서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이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죽음은 인간에게 수많은 문제들을 야기했다. 현대 사회에 당면한 죽음과 관련된 문제들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자살이다. 자살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죽음교육을 통한 죽음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죽음교육은 죽음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여 참된 자아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죽음교육은 사회적 환경의 변화, 죽음 개념의 모호성, 높은 자살률 등으로 인해 현대 사회에서 그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이 글에서는 죽음교육이 장자의 ‘사생일조’의 사생관과 연계를 통해 진정한 자살예방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바라보고 그 연계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장자의 사생관에 입각한 죽음교육은 내용적인 측면에서 더 효과적인 자살예방교육이 될 수 있으며, 한국인에게 친숙한 분위기의 죽음교육으로 재구성됨으로써 죽음교육에 대한 국내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인위적인 죽음인 자살에 배치되는 진정한 자살예방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죽음교육은 구체적으로 청소년에게 시행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죽음교육은 현대 사회에 걸맞는 자살예방교육으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며, 자살과 같은 현대 사회의 죽음 문제의 해결을 도울 수 있을것이다.

Abstract

Death is the destiny no lives can avoid. There is no exception for Humans, the supreme creatures of all. Death has caused a lot of problems to people. Suicide is the most serious problem concerned with death in modern society. Death education can be the solution to alter the people's understanding about death, which can be the fundamental solution for reducing the rate of suicide. Death education is the education of understanding death in a healthy way to find the meaning of life and one’s true self. Death education came to light because of the rapid change of society, the ambiguity of the concept of death, and the rapidly rising death rate. This article is focused on the possibility of implementing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based on Chuang-tzu's view of life and death. Death education would be effective when founded on Chuang-tzu's view of life and death. Also, death education based on Chuang-tzu's view of life and death might be found interesting to Koreans by way of restructuring concepts familiar to them. In addition, it can be remade as a true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in opposition to suicide, which is an artificial death, and this death education can be specifically implemented on teens. Through this process death education would be developed as a mode of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which matches modern society and will be helpful in solving problems such as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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