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여가정책의 필요성 연구 : 청년세대의 여가자원 분포 특성 검토를 통하여
A Study on the Necessity of Youth Leisur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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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세대의 여가자원 분포 특성을 검토함을 통해‘청년’이라는 특정 세대를 위한 여가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다. 최근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방면의 고찰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청년세대의 여가에 대한 논의는 미비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일과 삶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이 요구되고 인간의 창의력과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여가의 중요성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는 만큼, 청년세대의 여가생활에 대한 이해 역시 이들이 직면한 불안정 고용, 독립의 지연과 같은 삶의 전체적 맥락을 고려하는 가운데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국민여가활동조사> 자료를 통해 통계분석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현재 청년세대는 노동할 수 없음으로 인해 여가 시간이 많아지는 시간 불균등의 현상과 맞물려 있고, 노동시간이 많고 소득이 많은 청년의 경우 여가시간이 충분 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상황 안에서 여가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비용을 보다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청년세대 전반에서는 기존의 논의들에서 여가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던 경제적 자본의 양이나 노동시간과 같은 요인들을 통해 유형화하기 어려운, 새로운 여가자원 분포의 특성이 나타나고 있어, 추후 청년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여가 연구 및 정책이 제언되어야할 것임을 제안하는 바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leisure resources in youth generation and to find out that there is a need to provide leisure policy for a youth generation. Recently, there has been a growing demand for cultural and recreational policies for young people, but the overall policy is still focused on solving the unstable labor and poverty. However, this study emphasizing that one person’s life does not consist of 'work' only. Especially when the unstable condition of employment is structured and the forms of work and time utilization are diversified, the balance between ‘work and leisure’is more important. In particular,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basic leisure statistics by the <National Survey on Leisure Activities> showed that youth generations have ‘time divide’problem and they have a tendency to find new leisure resources that are difficult to be typed through factors such as the amount of economic capital. So I suggests that especial leisure policy needs for youth that can be applied directly to their lives should b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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