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이 참여 대학의 주요 양적지표 개선에 미친 영향 분석
A study on the impact of the PRIME project on improving the major quantitative indicators of participating universities
0
조회
0
다운로드
6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이 참여 대학의 주요 양적지표 개선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정책 제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주요 양적지표 7가지를 선정하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참여 대상 학교 총 21개교의 해당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유형별, 권역별 지표의 변화를전체대학평균과 대비하여 사업 전후의 변화를 추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사업 이후 대형 및 소형사업 대부분 권역의 ‘장학금 지급률’, ‘학생 1인당 교육비’, 전임 교원 1인당학생 수’ 지표가 개선되었으며, ‘현장 실습 이수 학생 수’, ‘학생창업자 수’ 지표는 개선되지 못했다. ‘신입생 충원율’, ‘재학생 충원율’ 지표는 사업전의 지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7개 지표 중 PRIME 사업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지표는 ‘학생 1인당 교육비’, ‘장학급 지급율’로 나타났고,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는 지표는 ‘현장실습이수 학생 수’, ‘학생창업자 수’로 나타났다. 이 외에 ‘전임 교원 1인당 학생 수’, ‘재학생 충원율’은 그 영향이 미미하였으며, ‘신입생 충원율’은 사업 선정전부터 지속적으로 매우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사업의 영향을 가늠할 수 없었다. 이에 향후 사업의 성과관리 및 대학 재정지원 사업 추진에 대해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 s to exami ne the impact of the PRIME project on the improvement of the major quantitative indicators of participating universities and to make policy suggestions. To this end, this study selected seven major quantitative indicators and collected relevant data from 21 universities participating in the project from 2016 to 2018. Based on the collected data, the changes before and after the project were analyzed by comparing the change of indicators by project type and regional area wi th the overall university averag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indicators for scholarships', 'education costs per student', and 'number of full-time faculty members' improved in most the large and the small project. However, the indicators of 'number of field hands-on students' and 'number of student entrepreneurs' were not improved. The 'freshman enrollment rate' and 'enrolled student enrollment rate' i ndi cators maintained the pre-project indicators. Among the seven indicators, the PRIME project had a positive impact on 'education costs per student' and 'the indicators for scholarships'. The indicators that may have been adversely affected are 'number of field hands-on students' and 'number of student entrepreneurs'. In addition, 'number of full-time faculty members' and 'enrolled student enrollment rate' was insignificant, and 'freshman enrollment rate'were consistently high even before the project was selected. Therefore, the impact of the PRIME project could not be estimated. In this regard,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systemic management and financial support of the project would be improved in the future.
참고문헌 (38)
- 감사보고서-대학 재정지원사업 및 구조개혁 추진실태, "감사원", ~ (2017)
-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 시행계획, "교육부", ~ (2014)
- 2014년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시행계획, "교육부", ~ (2014)
-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기본계획, "교육부", ~ (2015)
- 교육부,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21개교 선정, 대학 자율의 산업수요 맞춤형 구조개혁을 3년간 지원", 보도자료(2016.05.04.), ~ (2016)
- PRIME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보고서 작성양식, "교육부", ~ (2017)
-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 성과백서" (2019), 한국연구재단
- 김상철, "인증기관 대학평가의 쟁점과 과제", 교육문제연구, 30(1), pp.157~202 (2017), 교육문제연구소
- 김순남, "대학평가 주요 양적지표 권역별 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교육행정학연구, 37(3), pp.113~139 (2019), 한국교육행정학회[DOI]
-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 자체평가 지표개발 및 대학재정지원사업간 연계·차별화 방안 연구, "나민주", 한국연구재단, ~ (2017)
- 박경호,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이 교육여건 및 교육성과 개선에 미치는 영향 - 1차 연도를 중심으로 -", 교육행정학연구, 28(4), pp.63~82 (2010), 한국교육행정학회
- 반상진, "새 정부 고등교육재정의 쟁점과 과제", 교육재정경제연구, 26(2), pp.93~118 (2017),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DOI]
- 변기용, "교육부 대학 재정지원 사업 평가체제에 대한메타평가 연구", 교육행정학연구, 35(5), pp.275~302 (2017), 한국교육행정학회
- 백일우, "1단계 BK21 사업의 성과분석에 관한 연구", 교육재정경제연구, 16(1), pp.81~102 (2007),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 한국의 대학평가, "신현석", ~ (2019)
- 고등교육 재정지원사업 성과 제고 방안 : ACE, BK21 Plus, LINC 사업을 중심으로, "서영인", 한국교육개발원, ~ (2015)
- 송기창, "반값등록금정책에 따른 대학재정지원정책 개선방향", 교육재정경제연구, 26(2), pp.63~92 (2017),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DOI]
- 이인수, "정부주도 대학평가의 쟁점과 과제: 박근혜정부를 중심으로", 교육문제연구, 30(1), pp.125~156 (2017), 교육문제연구소
- 이상미,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효과성 분석", 정책분석평가학회보, 26(4), pp.27~49 (2016),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DOI]
- 최상한, "국립대학 교수의 보수는 일반직 공무원의 보수 보다 ‘특별히’ 우대되고 있는가?", 한국사회와 행정연구, 29(2), pp.1~30 (2018), 서울행정학회
- 중장기 인력수급 수정 전망 2015-2015, "한국고용정보원", ~ (2016)
- 교육부 PRIME 사업의 치명적 문제, , 2016
- 경향신문, "감사원 “이화여대,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선정 문제점 확인”···최순실·박 전 대통령 연루는 못 밝혀", ~ (2017)
- PRIME 사업 선정 상당수 대학, 공대 교원확보율은 되레 후퇴, , 2017
- 교수신문, "전공 개편 ‘산업계 입맛따라’ 학과 간 정원 ‘주고 받고’", ~ (2015)
- 국민일보, "일자리에 밀려...‘인문학 강화’ 예산 대폭 삭감", ~ (2015)
- 국제신문, "이화여대 총학생회, 기자회견서 "학교 본부 폭력진압 규탄"", ~ (2016)
- 베리스타알파, "교육부 평가잣대 논란.. 대학평가 하위대학, 3년간 재정지원 2611억원", ~ (2018)
- 서울신문, "건국대 학과폐지 카톡 통보, 3년 된 학과 없애면서", ~ (2016)
- PRIME 사업은 대학 개혁 지원하는 자극제, "홍민식 교육부대학지원관", ~ (2016)
- 오마이뉴스, "단군 이래 최대 대학 지원, 프라임 사업의 문제점, 기업 맞춤형 대학 구조 조정이 아니라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대학 혁신으로", ~ (2016)
- 충청투데이, "“공학전공자 이미 많은데 증원?” PRIME 사업 학사구조개편 논란", ~ (2016)
- 한국고용정보원, "대학 전공계열별 신규인력 수급차 전망결과", ~ (2015)
- 한국대학신문, "인하대 총학 무기한 단식농성...“독단적 구조조정 반대”", ~ (2015)
- 한국대학신문, "프라임 사업 졸속진행 중단해야", ~ (2016)
- 한국대학신문, "프라임 사업이 입시에 던지는 메시지는", ~ (2016)
- NEWSIS, "일선 대학들, 국가장학금 시행 후 교육투자 줄였다", ~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