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5요인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대학졸업자의 취업에 미치는 영향: 진로준비행동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ffects of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Stress Coping Styl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n Employment among Senior Students in Universities
2
조회
0
다운로드
1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졸업예정자들이 졸업한 후에 그들의 취업여부를 확인하여 성격 5요인, 스트레스 대처방식, 그리고 진로준비행동이 취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는 데 있다. 본 연구는 전라북도에 소재한 4년제 대학에서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총 5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연락처가 기재된 설문지를 대상으로 6개월 후에 추적하여 취업여부가 확인된 148부를 연구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8.0을 이용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격 5요인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성격 5요인 중 외향성, 개방성, 호감성, 성실성은 진로준비행동과 정적 상관을 보였고 신경증은 부적 상관을 보였다. 그리고 성격 5요인 중 외향성, 성실성, 호감성, 신경증과 취업여부의 관계에서 진로준비행동이 완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문제중심 대처, 사회적지지 대처는 진로준비행동과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정서중심 대처와 소망적 대처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그리고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문제중심 대처, 사회적 지지, 정서중심 대처는 취업여부와의 관계에서 진로준비행동이 완전매개를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for seniors to confirm their employment status after graduation, examine the effect of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stress coping styl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n employment status. Data were gathered from 148 senior students in universities. The results showed that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ad positive correlations with extraversion, openness, agreeableness, conscientiousness, and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neuroticism among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Also,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problem-focused coping and pursuing social support coping, and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emotion-focused coping and hopeful thinking coping. Furthermore, in the relationships of extraversion, conscientiousness, agreeableness, and neuroticism among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with an employment status, the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s has resulted in functioning a fully meditation role. Also,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mediated the relationships of problem-focused coping, social support coping, emotional-focused coping among stress coping styles with an employment status. Finally, implication of result and further research task were discussed with limitations.
참고문헌 (80)
- 강미영, "대학생의 취업준비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취업탐색행동, 스펙5종별 준비정도의 조절효과", 석사, 심리학과, pp.2012
- 강희순, "대학생의 사회인구학적 변인, 스트레스 대처전략,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 進路敎育硏究, 23(3), pp.141~155 (2010), 한국진로교육학회
- 고경필,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취업스트레스, 진로성숙 및 진로준비행동의 구조관계 분석", 進路敎育硏究, 27(1), pp.19~38 (2014), 한국진로교육학회
- 권해수, "대학생의 성별에 따라 성격5요인, 역기능적 진로사고, 정서지능이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인간이해, 35(2), pp.45~64 (2014), 학생생활상담연구소
- 김경욱, "자기효능감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진로준비행동 및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진로성취목표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1(2), pp.501~519 (2009), 한국상담심리학회
- 김경태, "특성불안과 비합리적 신념이 진로 결정과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 4년제 대학생과 전문대학생의 비교", 석사, 심리학, pp.2003
- 김계현, "학교상담과 생활지도" (2009), 학지사
- 김남흥, "대학생의 진로성숙도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석사, 사회상담학, pp.2001
- 김미옥, "고등학생의 진로스트레스 대처전략,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희망의 매개효과", 석사, 상담심리전공, pp.2013
- 金鳳煥, "大學生의 進路決定水準과 進路準備行動의 發達 및 二次元的 類型化", 박사, 교육학, pp.1997
- 김선중, "진로장벽, 희망,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박사, 상담심리, pp.2005
- 김정아, "비서학 전공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취업준비행동,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비서·사무경영연구, 23(1), pp.141~164 (2014), 한국비서학회
- 김정화,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에 따른 군집유형과 진로장애와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학교, 9(2), pp.417~442 (2012),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DOI]
- 金貞姬, "知覺된 스트레스,認知세트 및 對處方式의 憂鬱에 대한 作用: 대학신입생의 스트레스 경험을 중심으로", 박사, 심리학, pp.1987
- 김정희,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구성요인 및 우울과의 관계", 행동과학연구, 7, pp.127~138 (1985)
- 김지연,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대학생활 스트레스의 조절효과", 한국심리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pp.416~416 (2014), 한국심리학회
- 김지연, "실업자의 진로결정수준·진로준비행동과 성격 5요인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상담학연구, 5(3), pp.637~646 (2004), 한국상담학회
- 김형균, "대학생의 진로성숙도와 진로준비행동의 성별, 학년별 관계분석", 석사, 진로·직업상담학, pp.2003
- 노경란, "대학 재학 중 취업 및 진로개발 서비스 참여 경험이 대졸자의 취업에 미치는 영향 - 취업여부, 고용형태, 일자리 만족도를 중심으로 -", 교육학연구, 49(1), pp.63~92 (2011), 한국교육학회
- 모화숙, "Big5 성격요인과 주관적 안녕감간의 관계에 대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교육심리연구, 27(3), pp.761~781 (2013), 한국교육심리학회
- 문선아, "불안과 성취동기가 대학생의 진로태도성숙과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석사, 교육심리, pp.2001
- 박고운, "진로결정자율성수준과 진로준비행동과의 관계에서 진로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9(2), pp.409~422 (2007), 한국상담심리학회
- 박선영, "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석사, pp.2015
- 박선희, "대학생의 진로스트레스와 대처방식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학교, 6(1), pp.67~81 (2009),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DOI]
- 박성재, "대졸 청년층 취업준비노력의 실태와 성과", 한국인구학, 29(3), pp.29~50 (2006), 한국인구학회
- 신승원, "자기효능감, 직업기초역량교육 및 취업선호도가 대학졸업자의 취업 여부에 미치는 영향", 직업교육연구, 24(6), pp.93~113 (2015), 한국직업교육학회
- 안재희, "대졸 여성의 취업에 대한 제도적 사회자본의 영향", 교육사회학연구, 16(3), pp.85~110 (2006), 한국교육사회학회
- 양진희, "심리적 독립, 진로정체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여대생의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석사, 교육심리, pp.2008
- 오현정, "성격 5요인과 진로태도성숙도와의 관계", 석사, 상담교육, pp.2008
- 유태용, "한국판 HEXACO 성격검사의 구성타당화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및성격, 18(3), pp.61~75 (2004),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 유현실, "대학 진로교과목 수강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성격 및 성별의 종단적 효과", 열린교육연구, 22(1), pp.89~111 (2014), 한국열린교육학회
- 육현민, "대학 졸업생의 첫 취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요인 분석", 석사, 대학행정관리, pp.2010
- 윤주영, "진로결정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 진로결정수준 및 의사결정유형에 미치는 효과", 석사, 상담심리, pp.2000
- 이규용, "대졸 청년층의 노동시장 성과 결정요인", 노동정책연구, 3(2), pp.69~94 (2003)
- 이기종, "취업 및 미취업을 결정하는 요인 탐색-교육적 관점에서 최종학교 생활을 중심으로", 교육논총, 26(1), pp.17~37 (2006)
- 이덕현, "진로지원과 진로탐색행동이 고졸 청년층의 취업성과에 미치는 영향분석", 산업교육연구, (28), pp.1~20 (2014), 한국산업교육학회
- 이만기, "특성화고 졸업자의 취업의 질적 성과 결정요인 연구", 고용과 직업연구, 6(1), pp.91~114 (2012)
- 이명숙, "대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과 진로장애지각·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분석", 석사, 진로·직업상담학, pp.2003
- 이보미, "체육계열 대학생의 진로의식성숙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석사, 레크리에이션, pp.2006
- 이상희, "재취업구직자의 성격 5요인이 구직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고용지원집단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 인간이해, 32(1), pp.85~102 (2011), 학생생활상담연구소
- 李濟慶, "進路 決定水準과 進路準備行動 發達의 大學專攻分野別 比較", 석사, 교육상담, pp.1997
- 이현림, "대학생의 진로장벽 지각, 진로스트레스, 진로발달 및 진로준비행동에 관한 구조적 관계 분석", 進路敎育硏究, 21(4), pp.59~80 (2008), 한국진로교육학회
- 임수진, "부모애착과 심리적독립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매개하여", 한국심리학회지:학교, 12(3), pp.349~363 (2015),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
- 임천순, "대학졸업생의 직업세계로의 이행과 취업에 관한 연구", 교육행정학연구, 24(3), pp.1~25 (2006), 한국교육행정학회
- 임천순, "대학 졸업생의 채용결정요인 분석 :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교육행정학연구, 22(4), pp.311~332 (2004), 한국교육행정학회
- 장기명, "대학생의 의사결정유형·진로결정수준·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연구", 학생지도연구, 19, pp.101~132 (1998)
- 장미리,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이 인식하는 부모의 진로기대, 사회적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비교", 한국심리학회 학술대회자료집, pp.252~252 (2016), 한국심리학회
- 학교에서 직업세계로의 이행에 관한 연구, "장원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2000)
- 장재윤, "청년층의 구직성공 요인: 전공과 진로선택 및구직행태를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발표논문집, pp.203~204 (2004), 한국심리학회
- 전미리, "대학생의 성격 5요인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효능감의 매개효과",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7(2), pp.445~461 (2015), 한국상담심리학회
- 전미애,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에 관한 연구", 석사, 교육심리학및교육과정, pp.2006
- 정애경, "진로미결정 및 관련변인에 관한 국내연구 메타분석", 상담학연구, 9(2), pp.551~564 (2008), 한국상담학회[DOI]
- 조애리,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탐색행동과 성격 5요인의 관계", 석사, 교육상담, pp.1999
- 조영란, "5요인 성격특성과 대인관계성향 및 학교적응과의 관계", 석사, 교육심리, pp.2006
- 조영하, "대학졸업자의 취업성과에 대한 영향요인 분석", 교육행정학연구, 26(2), pp.437~462 (2008), 한국교육행정학회
- 채구묵, "신규대졸자의 취업 및 임금수준 결정요인 분석", 한국사회복지학, 59(4), pp.35~61 (2007), 한국사회복지학회[DOI]
- 청년층의 노동시장 이행과 인적자원개발, "채창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2005)
- 최동선, "대학생의 진로탐색행동과 동기 요인 및 애착의 관계 분석", 박사, 농산업교육, pp.2003
- 최유진, "경력단절여성의 배우자 지지와 진로탄력성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진로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한국심리학회지:여성, 21(4), pp.749~768 (2016), 한국여성심리학회[DOI]
- 최춘희, "실업자의 성격특성이 진로준비행동과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 : 구직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석사, 커리어상담, pp.2011
- 표은경, "여대생의 스트레스 대처 방식에 따른 취업스트레스와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 석사, 상담ㆍ생활지도, pp.2010
- 한국경제, "스펙초월 채용을 넘어서", A39~ (2013)
- 황지영,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 직업교육연구, 34(2), pp.135~150 (2015), 한국직업교육학회
- Bandura, A., "Self-efficacy: The exercise of control" (1977), Freeman
- Betz, N. E., "Application of self-efficacy theory to understanding career choice behavior", Journal of Social Behavior and Clinical Psychology, 4(3), pp.279~289 (2006)
- Billings, A. G., "Stressful life events and symtoms : A longitudinal model", Health Psychology, 1, pp.99~118 (1982)
- Biggeri, L., "The transition from university to work : a multilevel approach to the analysis of the time to obtain the first job", Journal of the Royal Statical Society, 164(2), pp.293~305 (2001)
- Brown, S., "Career development and counseling:Putting theory and research to work", pp.1~26 (2013), Wiley
- Greenhaus, J. H., "Some sources and consequences of career exploration",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18, pp.1~12 (1981)
- Hartman, R. O., "The five-factor model and career self-efficacy : General and domain-specific relationship", Journal of Career Assessment, 15(2), pp.145~161 (2007)
- Judge, T. A., "Relationship of personality to performance motivation : A meta-analytic review",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87(4), pp.797~807 (2002)
- Kobasa, S. C., "Hardiness and health : A prospective study",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42, pp.168~177 (1982)
- Lazarus, R, S., "Stress, appraisal and coping" (1984), McGraw-Hill
- Livy, M. ., "The relationship between temperament and life satisfaction in early adolescence : Cognitive and behavioral mediation models", Journal of Happiness Studies, 3(4), pp.373~392 (2002)
- Marcia, J. E., "The relational roots of identity. In J. Kroger (Ed.). Discussions on ego identity" (1993), Lawrence Erlbaum Associates
- McCrae, R. R., "Validation of the five-factor model of personality across instruments and observer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52, pp.81~90 (1987)
- Rottinghaus, P. J., "Educational aspirations : The contribution of personality, self-efficacy, and interest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61(1), pp.1~19 (2002)
- Slaney, R. B., "Influence of career indecision on treatments exploring the vocational interest of college women",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30, pp.55~63 (1983)
- Stumpf, S. A., "Development of the career exploration survey",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22, pp.191~226 (1983)
- Westbrook, B. W., "Predictive and construct validity of six experimental measures of career maturity",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27, pp.338~355 (1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