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중․고등학생의 4월혁명 참여 -덕성여자중학교 학생의 참여와 희생을 중심으로-
Femal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April Revolution -Focusing on the participating and sacrifice of students from Duksung Girls’ Middl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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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4월혁명은 우리 역사상 최초로 주권재민을 국민 스스로 획득한 승리의 역사이다. 지금까지 4월혁명은 대학생이 중심이 되었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4월혁명의 초기국면에서는 고등학생과 중학생이 주도하다가 4월 18일 이후에 가서야 대학생이 중심이 된다. 4월혁명에서 중․고등학생은 대학생보다 더 ‘먼저’ 시위를 시작하였고, 더 ‘길게’ 싸웠으며, 더 ‘많이’ 피를 흘렸다. 4월혁명에서 희생된 여자 중․고등학생은 4명이다. 희생자는 모두 중학생인데 그 중 2명이 덕성여자중학교 학생이다. 이들 두 명의 4월혁명 참여와 희생을 알아본다.
Abstract
The April Revolution marks the first time in our history that the people have won sovereignty over themselves. So far, the April Revolution has been known to be centered on university students. However, in the early stages of the April Revolution, high school students and middle school students led the way, but only after April 18th, university students become the center. In the April Revolutio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began protesting “first” than university students, fought “longer” and lost more blood. Four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were killed in the April Revolution, two of whom are students from Duksung Girls’ Middle School. Let’s look at the participation and sacrifice of these two women in the April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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