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교육 현장에서 쓰기 표현(文語) 교육을 위한 교수법 연구
Pour une didactique de l'ecrit en classe de la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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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 교육’ 현장에서 ‘쓰기’(écrit)와 ‘말하기’(oral) 학습 사이의 상호 관계, 그리고 ‘학교 교실수업(scolaire)’과 ‘사회 실제상황(social)’으로 이어지는 관계를 다루었다. 우선, 원어민의 프랑스어 교육이라는 것이 회화 수업 그 자체 즉, 회화 습득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이 회화 수업은 다른 ‘쓰기’ 학습을 통해 얻어진 지식을 실행화하므로써 언어 습득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또한,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 교육을 위한 ‘강의’의 방향 설정을 위해 ‘말하기’를 위한 ‘쓰기’ 학습 혹은 ‘쓰기’를 위한 ‘말하기’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프랑스어 학습자들이 ‘학교 교실’의 틀을 벗어나 프랑스어를 사용해야 되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를 자주 만나게 된다. 예를 들어, 프랑스어권 지역으로의 유학, 언어 연수, 프랑스어권 기업․회사에 취직, 그리고 여행 등. 이러한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에 대한 궁극적 목적은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보다 높은 동기부여가 되어 있는 것을 뜻하므로, 원어민 교육자로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각각의 상황에 맞게 객관화시켜 잘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쓰기’에서 ‘말하기’로 (혹은 역으로), ‘학교 교실수업’에서 ‘사회 실제상황’적응으로 이어 지는 언어교육과 언어학습(enseignement/apprentissage)을 검토하는 교수법을 강조하여 제안한다. 이와 같이, 외국어 학습자들을 ‘話者(locuteur)’의 차원에서 생각해 보는 교수법은 ‘쓰기’와 ‘말하기’에 대해 학습자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지를 자문해 보고, 또한 그들이 실제 언어 사용시에 상황에 맞는 알맞은 표현으로 보다 용이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그들이 설정한 외국어 학습의 목표와 외국어 학습 자체에 대한 보다 높은 의식을 갖도록 할 수 있는 회화 수업 현장에서의 교육내용을 명확하게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5)
- "Vers une didactique de l'écriture Pour une approche pluridisciplinire" (1996), Paris, Bruxelles, INRP-De Boeck
- "Phonétique progressive du FRANÇAIS" (1998), Paris, CLE international
- "Rédiger un résumé, un compte rendu, une synthèse" (1997), Paris Hachette F.L.E
- "La prosodie : un passage obligé pour la compréhension orale in Oral : variabilité et apprentissage FDM Coll Recherches et applications N°spécial" (2001), CRAPEL, CLE International, Nancy, janvier
- "Communication progressive du FRANÇAIS" (2003), Paris, CLE internatio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