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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학생 잡지 學生의 역사의식과 학생의 인식 고찰

A Study on Historical Consciousness of Magazine Student(학생), the Academic Magazine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Student’s Re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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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29년 3월부터 1930년 11월까지 18호에 걸쳐 발행된 일제강점기 학생 잡 지 학생에서 당대 지식인들이 중등과정의 학생에게 주지하려 했던 역사의식의 양상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실천적 독려와 학생 동향, 그리고 학생 문단을 통해 드러나는 학생 들의 인식 상태를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대 상황에서 배우는 단계의 학생 계층에 걸었던 기성 지식인들 의 기대와 달리 퇴폐적인 유행을 따르고 있던 “현금의 학생계”에 대한 행동의 촉구로써 학생 잡지를 발간하였다는 것, 잡지를 통해 역사의식을 키워서 식민주의 학교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 잡지는 민족적 가치를 앞세운 계몽의 수단과 민중 교화의 도구로써 ‘역사’를 전면에 내세운 조선야담사의 활동을 비롯하여 시대극의 재미와 정사 쓰기까지 독자를 유인하고 구독자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을 가지고 있었다. 식민지 학생에게 ‘역사’는 저 항의 태도를 기르게 하는 가장 유용하면서 익숙한 대상이었다. 학생들 역시 이에 호응하 며 “내목에 긔운이 다하는 날까지” 나팔을 불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이 나라의 모든 “헛것을 려부시고” “거리의 들창을 드리며” 힘차게 나가겠다는 젊은이의 맹세와도 같은 선언을 드러내는 시대인식을 보여 주었다.

Abstract

This paper was preceeded to analyze the aspect of historical consciousness that the intelligent people at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ried to implant in middle school students on the academic magazine “Student(학생)” which was issued 18 times from March, 1929 to November, 1930, and study student’s recognition state appeared through the practical encouragement and student’s tendency and student’s literary circle. Different from the expectation of the existing intellectuals risked on student’s hierarchy at the step learning from the dark epoch situation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we could see that they published the magazine “Student(학생)” and developed their historical consciousness through magazine to overcome the limit of colonist school education as a promotion of behavior for the “student system of cash” that followed the decadent fashion. The magazine had the means to induce and assure the reader such as the writing of the fun and national affairs of the historical play including the activity of Chosun’s historical romance that presented ‘the history’ as means of enlightenment and a tool of public education that made the national value go ahead. For the colonial student, ‘the history’ was the most useful and familiar object that allows them to develop the attitude of resistance. Even the students favoured it, and showed the epochal recognition that demonstrates the statement like young man’s swear that will blow up trumpet, break down all the “false things”, “knock the window of street” and go ahead stron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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